울 언니 14시간 진통하고 낳았는데 울언니 진짜 뼈 탈골됐을때도 덤덤했던 인간임(나도 발가락 심하게 탈골됐었는데 난 하루종일 울었다..) 우리집 유전이 다 생리통 심한편이라 언니도 어느정도 심할텐데 진짜 멀쩡했음 여튼 난 언니가 아파서 우는걸 본게 드물었음 근데 진통할때 진짜 소리지르면서 울고 너무 힘줘서 핏줄터짐..그게 이틀전이고 오늘 둘이 제대로 얘기했는데 나보고 웃으면서도 진짜 죽어도 낳지말라고하더라 평범하게 사는 인간이 경험할수 있는 고통중에 제일 아플거래 무통약?도 소용없고 중간에 멈출수도없고 힘빠져서 기절하고싶었댔음 난 진짜 언니보고 애낳고싶단 생각 싹 사라짐.. 애기 좋아하는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