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과거의 아픔도 지울 수 없고, 앞으로 다가올 고난도 예측할 수 없다. 하지만 우리가 같은 하늘 아래 서로를 마주하며 존재하고, 또 존재할 수 있다는 것. 그저 서로를 바라보며 웃고,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큰 행운이자 행복이 아닐까. 비록 내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나지만, 당신의 이야기는 영원히 끝나지 않기를 빈다. 그저 지금처럼만 행복하기를.
어제 올렸던 건데 지금 분위기가 울적해서 올려봄
난 눈에서 물이 뚝뚝 흐른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