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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 여름-종대 하니까 이런거 생각남

토요일인데도 동아리 때문에 매미소리 시끄럽게 들리는 창가 자리에서 턱괴고 종대선배랑 동아리 활동 하는거...슬쩍슬쩍 곁눈질로 창밖 보는척 종대 선배 보고있는데 나랑 눈 마주치더니 씨익 웃어주고 다시 공책정리에 집중하는 센빠이,,,그순간 후덥지근하던 여름공기가 사라지고 시원한 바람이 내 머리카락 헝클ㄴ·놓고 지나가는 것 같음
덤으로 하얀색 반팔셔츠와 회색 교복바지....^^ 십대의 마지막을 함께 보낸 종대센빠이가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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