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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긴글주의)

ㅇㄱㄹ가 너무 판을 쳐서 남겨
방탄소년단
2013년 6월 말이었나 남준이의 폭탄머리가 너무 신기해 이것저것 영상을 찾아보다가 빠져든 게 아미가 된 계기였어.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방탄이 자랑스럽지 않았던 적이 없어. 누가 뭐래도 방탄을 데뷔 때부터 알아보고 사랑했다는 게 너무 행복했어. 우리 이삐들도 참 좋은 사람들이라 같이 덕질하는 가족이라는 게 참 좋았고.
모든 이삐들이 공감하겠지만 방탄은 우리에게 가수 이상의 존재잖아? 때로는 멘토, 때로는 롤모델 또 안식처 물론 누구보다 소중한 우리가 지켜주고 응원해줘야 하는 우리의 영원한 가수.
돌이켜보면 사재기부터 시작해서 방탄이 점점 인기를 얻어가며 여러 힘든 일들을 함께 겪어왔잖아. 많은 상처도 받고 방탄도 우리도 울기도 많이 울었지만 참 돈독해졌다고 생각해.
우리가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잡아내리려는 사람들도, 손가락질하는 사람들도 많을거야. 하지만 그때마다 상처받고 좌절하기엔 우린 행복하기만 할 시간도 부족해.
우리 애들 까내리고 인신공격하는 나쁜 사람들 나도 너무 싫고 짜증나지만 우리는 아미잖아. 방탄의 군대니까. 우리만 방탄 편에 서 있으면 되는거야. 든든한 편이, 친구가, 팬이 되어주면 그걸로 된 거라고 생각해.
앞으로 펼쳐질 수많은 화양연화들 우리 모두가 함께 즐겼으면 좋겠어. 이삐들 너무 속상해하지 말자.
방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늘 미워하는 마음보다는 사랑하는 마음이 큰 법이니까.

방탄을 사랑하거나 사랑하지 않는 모든 분들께
우린 우리끼리 행복할게요


추천수1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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