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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집 못가서 우울하니까 상황문답!

전에 상황문답 조금 썼었는데 어떤글에


이런식으로 댓달았었는데 한명이지만 칭찬받아서 기분도 좋고 재밌어서 또 써보려고! 상황 추천해줘!

ex)새학기에 학교갔는데 짝이 인피니트

성규:아침 자습시간부터 영어단어를 외우는데 중얼거리는 발음이 장난이 아님 수업시작해서 수학쌤이 들어오셨는데 갑자기
-선생님 89×428은 38082가 아닌 38092인데요
-그렇구나 미안
-얘들아 우리 잘못 배우고 있는거 같은데?!?
전교 2등 포스 뽐내며 일침날리는 성규

동우: 내가방에 달린 토토로 인형을 보더니
-으흐하하하크핳하캬하하하하핰 이거뭐야ㅋㅋㅋㅋ 이웃집 토토로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이웃집에 개를 키우는데 너무 시끄러워! 내친구가 아가라는 강아지를 키우는데 봐봐 귀엽지?
내가 말할 틈도 안주는 특이한 웃음코드+끝말잇기마냥 흘러가는 아무말 1급 자격증 소유자 동우

우현:-안녕~ 이름이 뭐야? 아 ㅇㅇ이~
어 우리 어디서 본 적 있지 않아? ..아닌가? 뭐 어때 이제부터 알아가면 되지ㅎㅎ(머리쓰담)
안면붕괴웃음 지으면서 괜히 설레게하는 그나마 정상 남우현

호야:-이름이 뭐.. 아 ㅇㅇ이.. 잘 지내보자..! (긴 정적) 작년엔 몇반이었어? 아.. (또 정적) 혹시 보라색 좋아해? 아.. 안좋아하는구나...
어색해 죽겠어서 자리 바꾸고싶은 호야

성열: 카리스마 눈빛 뿜뿜하면서 걸어오더니 가방은 던지듯 툭 내려놓고 엎드려서 잠 쌤이 다가오셔서 귀 잡아당기더니
-너는 학교에 자러오냐!!!
-(애깅이목소리로) 아야야ㅑ야아야아아아아 아아 아파요ㅠㅠㅠ
상남자같이 생겨서 속운 애깅이 이성열

엘: 너무 잘생겼는데 내가 말 안거니까 얘도 안검..
명수:-안녕? 이름이 뭐야? 생일은 언제야? 아침 먹었어? 뭐먹었어? 혈액형 뭐야? 어디아파트 살아?
호구조사하는 명수

성종: 친구들이랑 노느라 나는 아웃오브 안중^_ㅠ 수업종치고 좀 뒤에 들어오더니
-야 교과서 몇쪽이냐?
-6쪽
-(쌤) 누가 떠드냐! 둘다 뒤로 나가서 서있어!
-(쫑) 괜찮아 괜찮아~ 사는게 다 그런거지! 비밀로 해줄게 >_O
내 이름은 알까 궁금해지는 이성종

이런식으로 할건데 반응 좋았으면 좋겠다ㅠㅠㅠㅠ 반응 많이 해줘.. 추천(상황추천)도 마니!!

나 세번 날아가고 네번째야.. 제발 올라가라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19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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