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연태까지 졸업식 하면서 엄마한테 축하한다는 말 한번도 못들어봤다ㅋㅋㅋ 왜 못들어본줄 알아?
올라가서 상 못탔다고ㅋㅋㅋ내가 항상 오지말라 했거든 오면 엄마도 짜증나고 나도 짜증나는데 왜 오냐고
맨날 비교하고 예전에는 짜증난다고 밥도 안먹고 졸업식 끝나자마자 집 왔어
오늘은 밥 먹으러 갔는데 밥 먹는 내내 짜증내고
집 오면서도 어떻게 상을 못타냐고 그러더라
엘리베이터에서 아랫층 할아버지 만났는데 오늘 졸업 했냐고 하시면서 축하해요 이러셨거든 그 자리에서 주저 앉아서 울뻔했다 감사합니다 하는데 목소리 덜덜 떨리고 진짜 너무 짜증나고 속상해 고생 했다고 축하한다고 듣고싶었는데 지금도 눈물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