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승철이.. 승철이는 데뷔가 한번 엎어졌던(?)거잖아..
6년이라는 시간이 절대 짧은 시간이 아닐뿐더러
불안하고 불투명한 미래만 쫓으면서 계속 연습생활했다고 생각하니까 진짜 대견하고 존경스럽기까지해..
회사 막내였던 애가 어느새 맏형리더를 맡고있는거잖아
그래서 난 승철이를 포함해서 세븐틴 멤버들이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더 멘탈이 강할거라고 예상이 돼
나이또래에 비해 많이 성숙한 건 당연한거고,
연습생때부터 대중들에게 노출되고
2년차 아이돌치고 여러 사건사고들 겪으면서 배운것들도 많을테고..
애들도 아마 애들이 생각했던것보다 더 짧은기간동안 너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게되서 놀라기도 하고 아직도 익숙하지 않을거야
어리광부리고 하기 싫은것도 많고 할 나인데 너무 빨리 철든것 같아서 가끔 안쓰러울때도 있어
세븐틴 덕질하면서 느끼는건데 얘네 덕질하면서 단순하게 행복을 느끼는게 아니라 애들 언행 보면서 작은거 하나하나까지 다 배울점들이라는게 느껴져.
내가 즐기기만 하는게 아니라 내가수 보면서 더 자극받고 인생을 열심히 살아간달깤ㅋㅋㅋㅋ 약간 그런것같애서 나도 신기해..ㅋㅋ
뭐 그렇게 보면 내가 캐럿인게 진짜 좀 괜찮은것같음...ㅇㅇ
이게 웬 오밤중에 개소린지 모르겠지만 그냥 애들이 너무 대견하고 예쁘다는소리였어...ㅇㅅㅇ
다들잘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