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해 빠진게 독한소리 할 때
분명 지 속도 속 아니었겠죠
잡는 목소리 머뭇거리지도 않고
날 떠날 땐 분명 이 악물었겠죠
상처받지 않은 듯 돌아섰지만
애같이 눈물을
사탕처럼 막 흘리면서 가
다 흘리면서 가
자기보다 큰 슬픔을
쇠똥구리처럼 힘겹게
굴리면서 가
매드클라운 노래중에 저런 가사가 있더라고
이성을 찾고 곰곰히 생각해보자고
한쪽이 크게 잘못한게 아니면 서로 진심으로 사랑 한 사람한테
헤어지자고 말한 상대방도 헤어지자고 말하기까지 엄청 슬펐을거고
말하는순간에도 괴로웠을거라는거..
그 모든 걸 감수하고 헤어지자고 말을 한 정도면
이젠 정말 끝이라고 느꼈기때문임.
그러니 떠나간 상대방 자리에 너무 오래 머무르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