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되고 살면서 새삼 느낀게(갓슴살아니얍) 연예인이랑 사귄다는건 정말 학생때나 상상할 수 있는 일이라는 점..? 가끔 보면 애기들이 OO이 내꺼야 나랑 사귈거야ㅠㅠ 하는 댓글 보는데 음 나같은 경우엔 정말 너무너무 좋고 예쁘고 사랑스럽고 한없이 아름다운 존재인 우리 애들이지만 내가 수용하기엔 너무 큰 가치의 애들인 것 같아. 막둥이만 해도 시계하나도 롤1렉스 차고다니고 조공도 구2찌 페2르2가모 지방/시 샤2넬 같은거 들어오잖아. 난 성인임에도 그런 메이커 없어 애초에 관심도 별로 없고. 뭐라해야되지 어.. 데이트 한다고 쳐. 난 코트 하나 팔만원도 비싸다고 생각하는데 상대방은 백만원 넘는걸 아무렇지 않게 입고오는거지. 내가 열심히 직장생활 한다고 해도 상대방의 십분에 일도 충족시키지 못하는 금액일거고. 뭐 이런저런 생각으로 인해 연예인과 사귀고 싶다! 하는 망상은 버린지 오래ㅋㅋㅋㅋ 혹시 이거도 현1타글 같으면 둥글게 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