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나 중학교졸업식이거든? 근데 우리집이 그냥 중산층?정도라서 집도여러개라서 한아파트에 세를놨는데 엄마폰으로게임하다가 우리집 세입자한테서 톡이왔는데 그톡 프사가 우리반친구인거..심지어 교회도같이다니고 학원도같이다니는데 그아이가 울집 세입자인거임ㅜㅜ 근데 세입자그분은 아직 나의정체를 모르는거!
솔직히 난아무렇지않고 걍 그러쿠나 하고 그아이랑 친하게지내거든? 근데 문제는 내일이졸업식ㅜㅜ 걔네엄마도오고 울엄마도가는데 엄마끼리마주쳤는데 다알게되면 어떡해... 난 괜찮은데 내친구가 사실을알게되면 좀 그럴꺼아냐...그래서 난 울엄마 졸업식 끝나고 복도에서 기다리라고할껀데 울엄마는 뭐어떠냐면서 걍 졸업식 지켜보고싶다고 하시고 어떻게하는게 더 좋을까...?
온다 밖에서 기다린다 댓달아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