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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힘들어.. 글좀읽고 댓글,조언부탁해

ㅇㅇ |2017.02.08 20:31
조회 204 |추천 0
안녕?
맨날 눈팅만하다가
너무억을하고 분하고 화가나서 몇자적어봐

폰으로쓰는거라 오자 탈자 이해해줘
말이 앞뒤가 안맞을꺼야 이해해줘...




난올해 20살이고 다음주에졸업해
대학은안갔고 특성화고등학교라 취업했어.

나는 우리집에서 외동으로태어난 딸이야.
우리부모님은 연세가 많으셔 엄마는 57, 아빤 58이야

우리부모님은 사이가 안좋으셔
이유는 말하자면 너무길고 본론으로 들어갈때까지 너무
글이길어질까봐 간단히말해줄께


나는 내가 말을 잘안들었다고 생각해. 아니인정해
방도못치우고 도둑질(집에서 부모님돈)도했어
나도 내가잘못한거 알아
그래서 어렸을땐 오만걸로 다맞아봣고
오만욕을 다들었어 사실 초등학교까지만해도
엄마가 나한테 하는욕들은 다른 엄마들도 할수있는거라
생각했어


근데 중학교올라오니까 그게 아니라고 생각들고
사춘기랑 엄마 갱년기랑 겹쳤지

그러면서 엄마한테 대들고 싸웟어
그리고 가출도했고
엄마는 한번 욕하면 7시간동안 쌍욕을했고

나도견디다못해 욕을했어 엄마한테


맞기도엄청맞았어 발로밟히고 칼로협박도당했고
눕혀진상태에서 목밟혀서 죽을뻔한적도있어

그리고 중학교졸업까지 엄만 엄마. 아빤 아빠. 나는 나 대로생활했고 고1올라와서 어찌하다 엄마랑 화해하고
다시 잘지내게됫는데 최근에 싸운거때문에 지금 난 너무힘들어


나는 엄마랑 싸우면 무조건 내방으로 피해서
엄마랑대화를안해. 왜냐면 내가 엄마근처에서 알짱걷리면
화만돋굴태니까 그래서 방에들어와있어

요번에도 싸우고 방에들어왓는데
엄마가 고1부터 지금껏 밥해준거 뭐한거 다 돈으로달라더라
그러면서 나한테 영수증? 비슷한걸줘서 보니 천만원이 넘더라
그돈을 왜달라냐면 엄마가 일해서 번돈으로 밥해줫으니까
그돈내놓으라더라 월급으로.. 근데 내가 법률사무소에 알아보니까 부모가 미성년자 자식을 키우면서 든돈은 안줘도된데
의무라고.. 돈에대한거ㆍ 여기까지만 적을께
사진으로 첨부할께

그러면서 방금도 돈달라고 내방 다엎고 쌍욕한다
엄마가 뭐라고 욕을하는지 궁금할꺼같아서
욕한걸 좀적어볼께



패륜년. 니같은거 살아서뭐해. 너가살아있으니까 쌀값이 비싼거야. 너 밤길조심해 내가 사람사서 너같은거 쥐도새도모르게 죽일꺼니까 니같은건 __만도 못한년이야. ____아 __년아 내가널 일찍 죽였어야됫어 너같은게 대학갈주제도 못된까 _같은 회사취직했네 니같은건 똥물을 퍼붜야되 등등


사실 난 이런소리를 5 년넘게들었어
들을때마다 심장이 벌렁거리고 머리도 아프고 온몸이 간지러워

내가물론 말도안듣고 그런건맞지만 내가 저렇게까지 심한욕을 들어야될까?

너무힘들어사실 진짜 죽고싶고
집을뛰쳐나가고 싶어


내가 어쩌면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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