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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미안한데 나 위로 좀 해주라

ㅈㄱㄴ 나 내일 졸업하는데 성적 우수상으로 전교 10명정도 뽑아서 상 주는데 내가 그거 받거든? 근데 시험으로만 보면 2등은 되는데 수행이랑 비교과 합쳐서 맨 마지막으로 상 받는거란 말이야 그런데 언니가 오늘 수행 좀 챙기라고 계속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방금 엄마도 막 그러시는거야 그래서 좀 울컥하려그랬는데 엄마가 틀린말 하냐고 꼬래비로 상 받으니까 좋냐고 하심 진짜 화나고 울컥해서 눈물 나서 엄마한테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고 하고 방 들어왔는데 진짜 솔직히 350명 중에서 이정도 하면 잘했다는 말은 안 해주고 맨날 전교 1등해라 뭐라 하더니 내가 뭘 잘못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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