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에서 가장 멋지고 빛나는 빅뱅의 맏형 승현아
잘 다녀와ㅠㅠㅠㅠㅠ
빅뱅 내에 가장 맘 여려서 걱정인데 잘 할거라 믿고 보낸다. 맘 같아선 오늘 논산 찾아가서 울고불고 가지마라 소리치고 싶은데...
비공개로 입대한다는 사람잡고 뭘 하겠어 서로 마음만 싱숭생숭..
대한민국 남자라면 꼭 가야하는 곳인데 정말 정말 된다면 내가 대신 가주고싶다.
이렇게 글 쓰면서도 눈물 콧물 다 나오네..
사람 몸에 물이 많다더니 진짜인가 봐.
눈물이 끝도없이 나와ㅠㅠㅠㅜㅠㅜㅠㅠㅠㅠ하ㅠ
그렇게 맨날 피워대던 담배도 군대 가기 전날 까지 피고 말이야? 마지막이니까 모든걸 용서해줄게. 술도 마시고 잘했다 잘했어 근데 그거 알려나..? 술 마실 때랑 담배 필 때 너무 씩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