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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엑소·이수만 SM, 국민銀서 300억 연 금리 1~2% 특혜대출 의혹

ㅇㅇ |2017.02.09 07:00
조회 1,796 |추천 9

[단독] 엑소·이수만 SM, 국민銀서 300억 연 금리 1~2% 특혜대출 의혹

김태구 기자입력 : 2017.02.09 05:00:00 | 수정 : 2017.02.09 02:12:14

[쿠키뉴스=김태구 기자]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EXO) 소속 엔터테인먼트 그룹 SM이 국민은행으로부터 특혜 대출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이와 관련 국민은행은 정상적으로 대출을 진행했다는 입장이다. 또한 이번 대출에 이수만 사장과 최순실 일가의 친분이 작용했다는 눈초리도 있다. 

SM그룹의 최대주주는 이수만씨로 지분 20.19%를 보유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의 보유지분도 7.23%에 달한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에스엠(SM)은 2015년 하반기(7월~9월) 국민은행으로부터 최고 연 2.51%의 금리로 부동산 담보대출을 받았다. 대출 금액은 2년 만기 276억원이다.

세부적으로 기존 대출을 포함하면 시설작금 각각 44억960억원을 1.95%로, 198억원을 2.38%로, 운영자금 78억원을 2.51%로 총 320억960만원을 국민은행에서 대출받았다.

당시 대출금리의 기준이 되는 한국은행 기준금리 1.50%에, 리스크 관리비용을 포함하면 담보대출을 고려해도 최소 3%대 이상의 금리로 대출이 진행됐어야 하는 것이 업계 중론이다. 

정책금융 관계자는 “정책 자금 지원을 포함하면 나갈 수 있는 금리이지만, 담보가 끼어 있지만 3%에서 4% 초반으로 기업 대출이 나가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국민은행 관계자는 “SM에 대한 신용 평가를 하니까 우량등급이 나오고 거래 규모가 커지고 확대되면서 주거래 할인을 받고 하니까 나온 금리”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다른 대형 은행의 입장은 상반된다. 기업 신용등급 최고 등급인 AAA(개인 신용등급 1등급)이라도 있을 수 없다는 설명이다. 또한 정책자금이 포함돼 있을 경우에도 대출 자금 규모가 너무 크다는 지적이다. 

은행권 한 관계자는 “거저다. 정책 자금이라고 하더라도 이정도 금리라면 무조건 받아야 한다. 만기는 별 상관이 없다. 연장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정책자금 같은 경우 연기가 불가능하다. 바로 상환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은행 대출이라면 연장도 가능하다. 거저 대출 받은 것으로 봐야 한다”라며 “정책자금이라도 300억원 가까이 한 기업에 나가는 것은 너무 많이 나가지 않느냐라는 의구심이 든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기업대출도 가계 대출도 LTV(주택담보대출) 규제를 받는다. 아무리 많아야 70%로 가계대출처럼 담보비율을 가져간다. 이 이상으로 대출을 받으면 신용이든 예금이든 다른 방법으로 대출을 받을 수밖에 없다. 어쨌든 부동산만으로 봤을 때 넘어선 상태다. 기업 대출인 경우에도 담보 설정에 대한 한도 규제는 없지만 사실상 은행에서 담보 비율은 존재한다”라고 설명했다. 

SM은 2015년 상반기에도 232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국민은행으로부터 빌린 적이 있다. 당시 담보물의 가치는 289억여원이다. 담보비율은 80%가 넘는다. 

이와 관련 SM 관계자에게 답변을 요구 했으나 관련담당자에게 문의를 요청할 것이라는 답변뿐 아무런 대답도 들을 수 없었다.  

한편 최근 SM 최고위층은 최순실 일가의 국정 농단 사태와 관련해 친분을 유지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했다. 이와 관련해서도 SM측은 답변을 거부했다. 

ktae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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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9
반대수24
베플ㅇㅇ|2017.02.09 07:34
기자 어그로 끄는거 봐ㅋㅋㅋㅋ사진은 방탄 제목엔 엑소 내용엔 관련된 거 하나도 없음 어휴ㅋㅋ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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