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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짝사랑 |2017.02.10 06:27
조회 485 |추천 0
저는 지금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21살 남학생 입니다. 작년에 대학교에 갓 입학해서 새내기 생활을 할 때에 눈에 들어온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작은 호감이었지만 과 특성상 같이 있는 시간도 많고 그 여자와 같이 한 학기동안 같은 조로써 조별과제를 하면서 많이 가까워지게 되었습니다. 입학한지 한달이 조금 되지않아 엠티를 가게되었습니다. 저는 엠티를 가면서 꼭 고백을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고백을 했지만 역시나 예상대로 받아주질 않았습니다. 과cc를 하고싶지 않다. 헤어지고 나서의 문제가 싫다는등 이런말로 거절을 했습니다. 솔직히 제가 생각해도 고백이 이르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거절을 당하고 나서 다음날 어색함 없이 같이 해장을 했습니다. 그 이후로 한 학기동안 어색함 없이 잘 지내왔습니다. 정리를 하려고 했는데 매일밤 자기전에 그 여자애가 생각나고 미칠 정도로 좋아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말하지만 둘이 사귀냐. 아니면 뭐 있냐는 그런말을 엄청 많이 들었습니다. 이제 거의 일년이 되가도록 좋아하고 있는 현재까지 두번째 고백을 못하는 이유는 똑같은 이유로 거절을 당할 것 같아서 입니다. 또 다른 이뉴는 그 여자애가 절 친구로써는 좋아하지만 이성으로서는 아니라는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여자애는 절 친구로써 좋아하고 의지할 수 있는, 그리고 내가 가지기는 싫지만 남주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다른 여러 친구들도 저랑 똑같은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둘이 영화도 보러다니고 돌아다니다 보니 밖에서도 많은 오해를 삽니다. 둘이 잘 어울린다. 여자친구냐 남자친구냐. 그 정도로 정말 가까운 사이입니다. 요즘도 매일 연락하고 심심하면 먼저 전화와서 내 친구가 너 밖에 없어서 너한테 전화했다. 심심하다 통화하자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솔직히 말하면 좋지만 또 어떤 면으로서는 정말 너무 힘듭니다..이렇게 좋아하는 제가 정말 바보같고 한심하지만 그 여자애 아니면 안될 정도로 정말 많이 좋아합니다....많은 사람들이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는 없다. 이런 말들을 하지만 저의 경우에는 너무 다릅니다..아무도 다시 한번더 고백할 수 없는 저의 상황을 몰라주는 것 같습니다...여러분들의 진솔하고 명확한 대답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부탁드립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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