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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나 기숙사 화장실에 있는데 내 짝남이랑

내 제일 친한 친구랑 통화함 조카 ㅇㅇ오빠 보고 싶어ㅠㅠ 영통할래? 내가 오빠 좋아해서 바로 전화했어 이러면서ㅋ... 심지어 친구가 나 화장실 온 거 알면서도 일부러 그런 것 같아 화장실 가는 복도에서 누가 바로 뒤에서 오는 거임 그래서 그냥 저 사람도 화장실 가나보나했는데 걔엿ㄹ어...

전에 오빠가 그냥 여기 주변 지나가는데 그냥 얼굴보고 가고 싶다고 나오라했는데 그때 친구가 같이 나갔거든 그때 처음 봤는데 완전 잘생겼다면서 조카 달라붙더라 그후부터 내가 통화할때나 영상통화할때 내 핸드폰 뺐어서 지가 오빠 안녕하세여~! 이ㅈㄹ함 그래서 종종 그만하라고 했는데 니 썸남이니까 그냥 친해지고 싶어서 그러는 거야~ 이럼 난 속 좁은 년으로 보일까봐 말도 못함 내가 ㅂㅅ이었어...

ㅅ발 난 썸이라 생각했어 생일선물도 올리브영에서 조카 비싼 거 사주고 밥도 같이 먹자고 그러고 귀엽다 예쁘다 소리도 많이 하고 손도 잡고 시!발 같이 있으면 간질간질하고 그리고 상식적으로 그냥 아는 동생한테 보고 싶으니까 나오라고 하는게 이해 되냐?

진짜 배신감 오진다 시.발 내가 그 오빠 엄청 좋아하는 거 뻔히 알면서...ㅅㅂ... ㅆ년... 지금 조카 눈물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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