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들 많이 울었던 것 같아....
첫공인데 이래도 될까 싶을정도로...
그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게
그 팬들이 만든 영상을 애들이 보고있었단
말이야.. 우리한테 등이 보이게 해서 다같이 털썩 주저앉아서.
오른쪽 끝쪽에 순영 명호 승관 이순서대로 있었는데 관이 막 울고 순영이도 눈물 콕콕 찍고 있는데 명호가 승관이도 달래주고
순영이도 달래주고 양 손을 둘 등에 올려서 슬슬 쓸어주고는 자기도 눈물 닦는데 진짜 너무 슬펐어 망원경으로 보다가 엉엉 울고...
ㅠㅠ
그리고 너무너무 미안하고 내가 싫었던게
요즘 좀 애들한테 흔들렸단말야..
현타라고 해야 하나
정말 미안하지만 막 얘들이 우리한테 고맙다고 하는게 진심일까 이딴 생각이나 하고..
그래서 팬미팅도 갈까 말까 생각했는데
쿱스가 울면서 하는 말 들으니까 진짜 미안하고
내가 너무 싫어지더라..
얘들아 진짜 우리애들 우리 너무 사랑하는 것 같아 꼭 믿자 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