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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가 없다 왜지

새우젓이라는 생각도 안들고 팅팅 부은
눈으로 집에 왔는데 그냥 기분이 복잡하다
오늘 울었던 모습도 생각나고 너무 고맙고 그래... 특히 쿱스 오늘 아침에 팬들 보면서 힘들다는 말 하지 말아야겠다고 한거 기억에 남는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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