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조언 좀 해줘..

ㅇㅇ |2017.02.11 14:17
조회 10 |추천 1

반말로 할게
안녕 난 중2야ㅜㅜㅜ이제 중3되는..
근데 부모님으로부터 공부? 고등학교? 진로 에 대한 부담이 심해ㅠㅠㅠㅠㅠㅠ왜냐면 내 동샹이 지적장애인이거든..? 그래서 얘가 말도 잘 못하고 행동하는게 3살 4살 같아..갑자기 얘가 확 변하지 않는 이상 솔직히 얘는 중학교 가기도 좀 그렇고 진로는.. 어떻게든 직장? 일할 곳은 있겠지만 큰 돈도 벌지 못하고 요즘 세상에 좋은 대접은 원하지도 않지만 사람 대접 받을 수 있을까 그 생각 뿐 이야.. 아 어쨋든 다시 본론 말하자면 20년 30년 뒤는 부모님이 60~70대 셔.. 근데 그 때 까지 고생하시며 돈 버시긴 너무 무리잖아.. 동생도 상황이 조금 그렇고.. 그래서 지금 내가 열심히 항ㄹ 수 밖에 없어.. 진짜 공부하고 노력해야하는데 내가 공부하기가 힘들고 싫어.. 티비 보는게 좋고 핸드폰 하는게 좋고 놀러가는게 좋아.. 근데 부모님은 공부해아 책 좀 읽어라 핸드폰 좀 그만해라 이러시고.. 핸드폰 을 계속 압수해. 나도 스트레스가 너무 쌓이고 부모님과의 갈등도 너무 심해져..
나보다 더 많이 살아봤으면 조언 좀 해줘ㅠㅠㅠㅠ 지금 나도 내가 뭐라 쓰는지 잘 모르겠다.. 지금 내가 공부 많이 해야하는거겠지..? 참고로 중2 때 시험 평균 제일 높은게 87정도야.. 잘하는건 분명 아니지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너무 심한 말은 말아줘..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