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쓰니는 어제는 A구역5열, 오늘은 30구역14열에 갔다왔어!!
일단 어제는 A구역5열이었는데 진짜진짜잘보였어... 나 이렇게 가까이서 실물영접해본거 처음이야.... 너무행복했어ㅠㅠㅠ
그리고 어제는 무엇보다 첫 팬미팅을 처음으로 스포없이 함께한다는게 진짜 의미있고 좋았던것같아!! 근데 좀 늦게가서 봉은 못샀다ㅠㅠㅜㅜ... 나홀로 샤다봉 뒤집개들고 응원함...ㅎㅎㅎ
이건 시야!!! 진짜가까웠다ㅠㅠㅠㅠㅜㅜ
그리고 오늘갔다온 30구역14열!! 진짜 3층맨뒤에서 2번째라서 애들 제대로볼생각은 하지도않고 그냥 편하게 스크린보면서 즐기다가 생일축하해주고 오려는 생각이었는데 진짜 고척2층보다 훨씬훨씬잘보이더라.... 깜짝놀랐어... 그리고 아무래도 두번째라서그런지 애들도 끼가 많이 늘고, 애드립도 많아지고 진행하는게임도 오늘이 더 재밌었엉ㅋㅋㅋ 그리고 오늘은!!!! 일찍가서 세봉을 샀다!!!
너무예뿌지ㅠㅠㅠㅜㅜㅜㅠ 이거 진짜 일찍가서 사길 잘한것같아!!! 그리고 진짜 사길 잘한게 오늘 찬이 생일이었잖아 그래서 응원봉 3번누르면 빨리 빤짝거리는데 다같이 그모드로 켰는데 진짜예쁘더라... 사진찍고싶었는데 뺏길까봐못찍음...ㅎㅎ 강제퇴장이라.... 그리고 찬이가 후 불면 관객석 파도타기로 끄는거했는데 진짜 좋았어..ㅠㅠ
3층시야!!! 사진으로보면 좀 멀어보일수도 있을텐데 생각보다 가까워!!! 무엇보다 찬이생일이어서 좋았다ㅠㅠㅜㅜ 응원봉꺼지는거 구경하는것도 좋았고 3층좋았어ㅎㅎㅎ
그리고 난 이틀다 울었다...ㅎㅎ 첫날에 영상틀어주는데 처음엔 웃기다가 나중에 슬퍼져서 승철이울고 애들우니까 나도 갑자기 애들 힘든거생각나고 걍 눈물이나오는거야... 그래서 진짜 찌질하게 훌쩍거리면서 울었다ㅠㅠㅠ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늘은 어제 울었으니까 진짜 안울어야겠다는 생각으로 갔는데 영상딱틀고 애들부모님나오는데 그냥 뭉클한 마음으로 보고있다가 갑자기 명호부모님 나오시고 우는 명호 비춰주니까 진짜 울컥하더라... 다 힘들었겠지만 특히 차이나라인 원래 할줄몰랐던말을 꿈을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고향에서부터 먼곳에서부터 와서 힘들어도 힘든티 안내고 우리한테 눈물보여주는거 싫다고 안보이려고 노력하는데 명호우는거보고 맴찢..... 난 오늘 어제보다 심하게 운것같아ㅠㅠㅠㅜㅜㅠㅜ.....
내후기는 여기까지!!! 혹시나 문제되는내용있으면 둥글게말해주라ㅠㅠㅜ 나름 열심히써봤는데 한번씩 읽어주고가면 좋을거같아!! 내일은 못가는데 내일가는캐럿들 잘놀다와!!! 세븐틴인 짝짝 캐럿랜드~~~~!!
+ 팔찌너무예뻐ㅠㅠㅠㅜㅜㅜ
+ 애들이랑 감정을 함께 나누고 느낀것같아서 현타는 안왔어. 오히려 애들을 연예인이라는 껍데기를 벗겨내고 사람대 사람으로 볼수 있게 된것같아. 나중에 1대1로 말할수있는 팬싸같은 기회가 생기면 가장먼저 고생했다고 이 길을 믿고 선택해줘서 고맙다고 해주고싶다. 세븐틴도 연예인이기 전에 평범한 사람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