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항상 캐럿들한테 고맙다 사랑한다 말하잖아 이게 진심으로 하는 말이라는게 더 깊게 와닿았어 멘트 하나하나가 다 우리를 생각해주는게 느껴졌었고 웃음꽃 부를 때 망치로 어디 맞은 느낌 났었음.. 진짜 그 감정? 이 느껴졌었고 솔직히 여기서 끝인게 아니잖아 앞으로 가야할 길도 멀고.. 그래도 난 진짜 끝까지 좋아할 수 있다는 생각이 덕질하면서 처음으로 든다 이런 감정 처음이라서 뭘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부모님 영상 볼 때도 애들이 지금까지 지내왔던 모습이 생각나서 내가 더 울고 지수가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캐럿들 때문이라고 말 했을 때 진짜 고마웠어 석민이는 항상 자기들이 고맙다고 말해도 계속 고마워진대 아 눈물나 진짜 오프 뛸 때 현타 많이 온다고들 하는데 난 진짜 오늘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그만큼 소중한 날이었어 마지막으로 찬이의 19번째 생일을 같이 맞을 수 있어서 행복했어 생일 축하해! 사람 하나로 이렇게 행복할수가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