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조금 지쳤었음...
액정으로만 애들을 볼 수 있다보니까 괜히 지치고 좀 그랬거든
세븐틴에게 너무 미안하지만 공식 영상보다가 저게 진심일까
이런 그지같은 생각도 했고.
그래서 영상같은거 보기도 소홀히 하고
솔직히 말하면 팬미팅도 갈까 말까 하다가 간건데
나 진짜 너무 미안해서 가슴이 막 아프더라...
승철이 울고 승관이가 자만하는순간 끝이라고 했을 때.
웃음꽃 부르면서 객석 둘러볼 때.
그리고 오늘은 명호 가족영상 볼 때에
진짜 가슴에 찌릿하고 아팠음
막 숨 안쉬어지고
지금 너무 미안해 멤버들한테.. 잠깐이라도 그 진심을 의심했다는게
진짜 믿자 다른거 아무것도 신경쓰지 말고 세븐틴만 믿고가자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 사랑해 캐럿들 세븐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