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지 말고 한번만 읽어주라,..ㅠㅜㅠㅠㅜㅠ
막콘가는 지방캐럿이야...
우리지역에서 잠실체육관까지는 한시간반걸려
사실 내가 9시출발 차대절 신청했는데
엠디가 1인1개 제한인거알고 친구한테 차대절양도했거든(친구는 막콘겉돌)
나는 첫차출발이 6:20분이고 8시반쯤에도착해
근데 버스타고 터미널도착해서 고속버스타고 지하철타고 이렇게 번거롭게 가는이유가 응원봉사고싶어서그런건데,
막 사람들보면 12넘어서 도착했는데 몇분서고 바로샀다는캐럿들도있어서.....
부모님한테는 차대절 친구랑간다고 거짓말했는데
사실 친구는 9시출발이고 나는 못해도 5시반에는 나가야해ㅠㅠㅠㅠ
부모님은 차대절인데도 많이 걱정하시는데
나 진짜 길치고 배터리도 진짜 빨리닳고 (가끔 배터리많은데 꺼짐) 보조배터리 용량작은거하나 가져가긴할건데
너무 불안해
지하철타는거 이런거 진짜 하나도모르고
핸드폰도 개느려서 트윗ㅇ터 맨날렉걸리고ㅠㅠㅠㅠㅜㅠㅠ
진짜 최악의조건을 다갖춘애다 그치ㅜㅜㅠ
방금까지 친구네집에서 얘기하다왔는데
친구는 진짜 후회할거라고
너 진짜 위험하게 가지말고 양도하라하고(어차피갈꺼지만^^^)ㅠㅠㅜㅠ
결론이뭐냐면
만약 내가 차대절타고 11시에 도착하면 1시전까지 살수있을ㄹㄲㅏ......?
진짜 고민이야 힘들고 복잡하게가서 응원봉살까
편하고 쉽게(차대절이 더 비용이 저렴) 차대절타고가서
응원봉 살까 ? (장담못함ㅠㅠㅠㅠㅠ)
아니 내일 11시에 줄서면 살수있나ㅠㅠㅠㅠ
내 동행분은 8시도착이라는데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나 빨리가서 응원봉사고 동행분이랑 같이 쉬고싶거든 ㅠㅠㅠㅜㅜ 아니나도 내가 뭐라는지 모르겠다
결론 차대절탈까 vs (버스,고속버스,지하철)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