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 생각 주의-
이 픽 진짜 입덕 초에 읽고(4년전..)
한번 정도 더 읽었다가 가물가물해서 오늘에야 다시 읽어봤는데
뭔가 좀 이상해...
(편의상 알파벳으로 쓰겠음)
난 일단 c가 사랑의 크기가 b보다 작다고 느끼고 떠난게 좀 이해가 안댐ㅠ
그리고 같이 가지않을 생각이였으면 애초에 왜 d한테 같이 떠나자고 한 거고 또 티켓은 왜준건데ㅠㅠ
그리고 b가 d가 가장 피아노를 가장 사랑하는걸 알면서 손을 망가트리고 생각보다 별로 죄책감 없어하는것도 충격이였어...
그리고 b가 괴롭히거나 미친사람처럼 굴지않으면 d가 무시한다고 그래서 d한테 관심이라도 받고싶었던 거라고 c한테 고백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건 b의 일방적인 생각이였던거같아 d 시점에서 이런내용은 없었음..
총정리를 하자면 데븨초배또의 분위기나 아련함은 참 잘 담은 픽이지만 먼가 어구가 안맞은 부분이 좀 있었다는거...
cd가 서로 사랑하고 있는데
작가님이 bd로 끝맺으시려고 조금 억지쓰신부분이 눈에 보였어
뭐 어디까지나 나의 주관적인 생각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