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ㅅㄷ?)콘서트 갔다 온 뒤로 덕심이 더 는 것 같아

(스포 약간 있어!)

내가 작년 7월에 처음으로 콘서트를 가 봤거든? 샤다콘 스윗콘으로! 그 전에도 많이 좋아하기는 했지만 진짜 이 정도로 좋아하진 않았어 ㅋㅋㅋ

끝나고 현타가 약간 오긴 했지만 그래도 현타 잘 이겨내고 끝냈어!

그리고 어제 찬이날에 팬미팅을 갔다 왔는데 진짜 너무 좋은거야 스윗콘 갔을 때랑 다르게 좌석이 더 가까워지기도 했고 (스윗콘 때는 18열이었는데 이번엔 3열! 맨 앞!) 그리고 무엇보다 차분해졌어 ㅋㅋㅋ 집에서 생각했을 땐 나 너무 좋아서 날아다니겠지? 이런 생각했는데 너무 좋아서 차분히 앉아서 물도 마시고 적당히 호응도 하고
스윗콘에선 엔딩 멘트 때 사랑해! 하면서 개인 멘트 했었는데 이번엔 팬들 기분 알게 돼서 게인 멘트도 안 하고 ㅋㅋ

처음 팬미팅 시작 하고 곡 할 때 와 진짜 좋은데 눈물은 안 나는 거야 그래서 아 안 울겠네~ 하고 그냥 있었는데 찬이 솔로무대랑 부모님 브이씨알 때 진짜 펑펑 울었어..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앵콜 브이씨알 이라고 해야되나? 거기서 애들 연습하는 영상 나오는데 그 때 생각한 게 와 진짜 난 애들을 안 좋아할 수가 없구나. 애들을 많이 좋아하고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

그리고 팬미팅이니까 소통 위주여서 애들이 우리를 사랑한다는 게 더 많이 느껴지고 이번에는 현타도 안 왔던 것 같아. 오히려 덕심이 더 커졌어 ㅋㅋㅋ

만약에 탈덕 생각하고 있는 캐로시들이 있다면 콘서트나 팬미팅 한 번씩 갔다오는 걸 추천할게! 애들이 우릴 너무 사랑하는 게 느껴지고 내가 이렇게 사랑받는 존재구나 이런 생각 들면서 자존감?도 높아지고 애들이 우리를 좋아하는 게 느껴지니까 안심도 되고 해서 탈덕은 절대 못 해 ㅋㅋㅋ

그래서 내가 전에 소심한 성격이어서 모르는 사람한테 어떤 상황이어도 절대로 말 못 걸었거든? 근데 어제 차대절 옆 사람한테 문자 좀 해도 되냐고 말 걸고 같이 브이앱도 봤어!! 애들 좋아하면서 캐럿들한테 많은 거 배우고 맞춤법 띄어쓰기 등등 ㅋㅋㅋ 말도 더 예쁘게 하게 된 것 같아

그리고 내가 성인이 됐을 때 하고 싶은 게 성인이 돼서 서울에서 자취하고 집을 애들로 도배 해놓고 덕메랑 같이 살고 공방이나 콘서트 이런 오프 다 뛰고 ㅋㅋㅋ 이런 걸 하고 싶어!! 그만큼 애들이 좋아

이런 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처음엔 거의 개인팬 수준으로 원우랑 순영이만 좋아했는데 갈수록 애들 점점 더 좋아지고ㅠㅠㅠ 최애는 있지만 올팬베이스고ㅜㅜㅠㅠㅠ
진짜 애들 없으면 어떻게 살까 싶어

애들 없으면 진짜 삶이 텅 빈 것 같을 것 같아..

글 읽어줘서 고맙고!! 그냥 애들이 너무 좋아서 쓴 글이야..ㅎㅎㅎ

추천수3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