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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의 전화

ㅇㅋㄷㅋ |2017.02.12 13:58
조회 770 |추천 0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한달이 되었네요

한달이 되어서 연락 한번 왔어요(잠수타고 환승한 전 여친)

전여자가 하는 말이(술먹고 전화 아니예요)

자기 입으로 미안하다고 말을 하고 싶었답니다

그러고선 내가 전화 했다고 희망 가지지 말라 이렇게 말을 하고 우린 못 돌아간다 이러니까
자기 뱃속에 아기가 있답니다.
그러고 끊었고

5일 뒤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이 때는 술을 먹고 전화가 왔습니다.

전 그냥 평소처럼 전화를 받았습니다.

저도 술을 먹었구요

또 하는 말이 이번 전화로 미안한 것들을 가 푼다고 말을 하였고 왜 너랑 통화하면 내 성격 나오는데 다른 사람 앞에서는 왜 착한 척 하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동생이랑 모텔에 있다고 합니다 근데 진짜 같이 있는거예요

그러고 전화 끊고 생각해 보니 뱃속에 아기가 있는데 술을 먹는게 이상한겁니다.

그리고 항상 저에게 노래 가사로 말을 많이 했는데
그리움의 노래와 슬픈노래 두가지 였는데
왜 그런걸까요??

자기 자신을 깎아 내리는 말을 하는 여자가 아닌데 왜 그런 말을 할까요.

제가 카톡 대화명에 오늘도 내일도 사랑받으먀 행복 하길 이렇게 써 놨는데 바로 전여친 대화명이 고마워 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전여친의 전화...무슨 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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