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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랑둥이들의 노력(feat.한국이삐들이 할일)-타싸 펌-

 


일본이랑 중국 쪽은 잘 모르겠고

주로 미국 유럽 쪽 팬포럼 눈팅 많이 하는데

예전엔 분위기가 "노래 너무 좋다 멋있다 최고다"

하면서 자기들끼리 자료 구해 올리고 앓는 단순 감상 위주였다면

지금은 뭔가 분위기가 장난 아냐 ㅎㅎ


빌보드 어워드에 우리애들이 초청받을 수 있도록 청원하는 페이지 신설,

내일 신곡 나오면 24시간 안에 뮤비 100만 좋아요 달성하기,

브이앱 하트 1억 달성하기,

호석이 생일 기념 보이밋 티저 조회수 천만 달성,

이런거 겁나 많이 하고있음


전에도 아예 없진 않았지만

리젠 지분 대부분이 소소한 찬양, 감상 위주였는데

특히 올해 들어 분위기가 많이 바뀐게 체감됨.

해외에서도 피땀 유입이 급속하게 많아졌거든


음원 총0, 시상식 투표에 주력하는 우리와는 달리

외랑둥은 방긔와의 소통 통로가 유툽이랑 브이앱이고

눈으로 직접 보여지는 기록들이 그거다보니 그쪽에 많이 주력함

특히 유툽 기록에 민감해서 프랑스 인포 게시판 같은데는

시간대별로 티저 조회수 계속 올라오고.


우리는 방탄소년단이 한국가수니까 잘 못느끼는 부분이지만

외랑둥이는 "나 말고 주변에 BTS 팬이 없다" 는게 서럽고

(팬사이트에 자기 동네 이름 적고, "우리 집 반경 30km 이내에 BTS 팬 있나요?있으면 만나요ㅠㅠ" 이런 글 종종 올라옴ㅠㅠ

앨범 인증한 자기 사진 올리고 "가까운데 사는 팬 있으면 만나서 친구하자, 같이 케이콘 가자" 막 이런 글ㅎㅎ ㅠㅠ)

케이팝 팬=괴짜 취급 당하고 

아시아인에 대한 스테레오 타입 편견으로 천대받는거에 상당히 맺힌게 많음.


영미권 보이그룹(+솔로)보다 방탄소년단이 못한게 없고 심지어 더 실력있는데

더 많이 알려져야 한다는게 기본 인식임.

마냥 '둥기둥기 우리 베이비들~" 했던 예전과는 달리

분위기가 뭔가 파이를 더 키워서 대세로 만들겠다는 절박하고 필사적인 의지가 막 보임


제목: (청원 서명) 케이팝 그룹 BTS가 빌보드 시상식에 초청받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BTS는 전세계적인 현상을 일으킨 케이팝에서 가장 핫한 그룹이다.

다른 케이팝 그룹과는 다른 굉장히 스페셜하고 유니크한 팀이다. (중략)


일반적으로 많은 미국인과 서양인들은 케이팝을 이유없이 우습게 본다.

대부분은 아시아인을 향한 전형적인 편견이 강력하게 작용한 것이다.

BTS 팬덤 아미들은 서양인들에게 케이팝 문화를 전파해

아시아인에 대한 편견을 깨부수는것이 목표다.

단지 언어나 외모가 다르다고해서 이상하거나 별로인 것은 아니다.


아미가 바라는 것은 BTS가 2017 빌보드 시상식에 초청받아

서양인들에게 퍼포먼스를 보여줄 기회를 얻는 것이다.


빌보드는 그동안 BTS에 대해 셀 수 없이 많은 칭찬 칼럼을 썼고

수많은 그룹을 제치고 '2016 베스트 케이팝 앨범'이라는 타이틀을 주었다.

이것은 BTS 뿐만 아니라 빌보드에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진심으로 2017 빌보드 어워드에 설 수 있기를 희망한다.


(현재 5만7천7백명 서명 돌파)




외랑둥이들이 이러고있대 세상에ㅠㅠㅠㅠ결론은 외랑둥이들 최고고 우리는 스밍을 열심히 돌리면된다

추천수210
반대수0
베플ㅇㅇ|2017.02.13 02:03
진짜몇몇 팬덤들은 막 외퀴 이러던데 우리는 외랑둥이♥
베플ㅇㅇ|2017.02.12 15:14
서로서로 믿고 열심히 하자 외랑둥이들도 열심히 하는데 우리도 열심히 해야지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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