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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해먹는 집밥 [4]

몰라 |2017.02.13 00:17
조회 66,047 |추천 105


오랜만에 올리는 요리사진이에요..ㅎ

올때마다 오랜만인 것 같지만~


새집으로 이사했는데

집 조명이 노란 전구밖에 없어서 

음식들도 죄다 노래보이네요 ㅋ


이번엔 거의 한식/한그릇요리인 것 같아요



닭볶음

닭보다는 양배추랑 갖은야채 많이 넣고 매콤하게~




 

파인애플 볶음밥이네요

분명 냉장고 비우기용으로 해먹은듯한 비주얼



 

아보카도 덮밥

날치알도 같이 올리고 싶었지만 너무 비싸서 살 수 없었어요...라고 말하는 현실이 참 슬프군요

고작 새우 다섯마리에 6천원이라는 것도 현실 ㅜㅜ

해산물이 너무 비싸요



 

떡만두국

4년만에 먹는 떡국이에요

그래서 예쁘게 만들고 싶어서 계란 지단도 부치고~ 고기는 고명으로 얹고 ~

근데 김가루를 깜빡했네요



 

역시 명절음식

잡채랑 부침개, 자몽+아보카도 샐러드



콩국수

여름에 해먹었던 사진인데 보니까 먹고싶어지네요

두유(당분 첨가 안된거) +땅콩+참깨로 간단히 만들었지만 맛은 진짜 콩국수맛




 

깻잎부침개

라고 하던가요 ~_~

속엔 참치랑 야채들 넣고 치댄것 넣어서 만들었어요

깻잎은 발코니에서 직접 기른거


 

등갈비찜

이건 아마 작년 추석에 해먹었던 듯 싶네요

여름에 한국에서 챙겨온 대추까지 넣어서 ~


 

비빔만두



 

떡볶이

멸치다시야채육수에 양배추, 양파, 대파, 당근, 고구마 넣은 떡볶이에요

육수로 만들면 확실히 맛있더라구요



 

친구들이랑 지방 출장 끝나고 해먹은 하클렛 + 야채스프

비엔비로 집 임대하고 장봐와서 해먹었어요

하클렛은 삶은 감자에 녹인 치즈를 부워?먹는, 겨울에 해먹는 요리에요

전 하클렛 기계를 보면 삼겹살이 생각나서 양파+마늘도 같이 구워먹어요


 

제육+숙주볶음,무나물, 바로 먹는 동치미 ~

무를 손가락 마디만하게 잘라서 담그는 동치미 레시피가 있어서 따라했는데

바로는 못먹겠고 일주일 익혀서 먹었어요


 

자왕무시, 해물파전

일식 계란찜, 처음 해봤는데 평소엔 막 먹던 계란이 업그레이드한 느낌이었어요

 

 마지막은 디저트

친구랑 같이 만든 시나몬 롤

버터크림치즈로 아이싱해줘서 악마의 디저트가 됐어요

한덩어리 먹으면 세상을 다 가진듯 한 느낌에 죄지은 느낌은 덤~


 

좀 늦었지만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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