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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NCT 멤버들이 딱한 이유

ㅇㅇ |2017.02.13 00:41
조회 11,890 |추천 62

난 일단 NCT 입덕한지는 얼마 안됐고 아직 잘 모르는게 많지만

NCT 근래 파면서 드는 생각이 있어

 

NCT는 일단 세가지 유닛이 있잖아

 

먼저 NCT U

 

 

태일 / 마크 / 태용 / 재현 / 텐 / 도영

일단 이 팀은 그때 컨셉이나 곡에 따라 멤버가 유동적으로 바뀔 수 있다.

하지만 누가 참여할지는 사실 SM 기획자 마음.

본인이 참여하고 싶어도 못할 수 있다.

 

 

 NCT 127

태용 / 태일 / 도영 / 재현 / 마크 / 유타 / 윈윈 / 쟈니 / 해찬

서울팀, 사실상 멤버 구성이 확정된 팀. 특별한 일 없는 이상 더 추가되거나 이탈되지는 않을 예정.

 

 

 NCT DREAM

마크 / 해찬 / 제노 / 천러 / 런쥔 / 지성 +재민

청소년으로만 구성된 팀, 그럼 당장 내년부터 성인이 되는 마크는 올해까지만 활동할 가능성이 큼.

이 팀은 멤버가 성인이 되면 투입이나 탈퇴가 계속해서 이루어질텐데 팬들에게 좀 혼란스러울 듯.

 

 

일단은 이렇게 세 유닛으로만 봐도

활동량에서 개개인의 차이가 있음.

내가 봤을 땐 태용/마크가 거의 주력인듯 한데.

 

여기서 무한하게 멤버를 투입하게 되면 대중들이나 팬에 입장에서는 나중에 누가 누군지

어느 팀 소속인지 혼란스러워 지게 되고, 상대적으로 활동량이 많은 멤버들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그에 따른 활동량은 비례할 수 밖에 없음.

 

그럼, 연습생부터 데뷔 후에도 타팀들하고도 박터지게 경쟁해야 하는 이들은 사실상 팀 안에서도 경쟁 구도가 이루어지게 되겠지.

 

그냥 봐도 외국인 멤버인 텐, 유타, 윈윈 늦게 투입된 쟈니 등은 한팀에서만 활동을 해서 상대 멤버들보다 활동량이 없고 인지도가 낮을 수 밖에 없어.

 

거기다가 NCT DREAM은 나이에 따라 멤버들을 계속 바꿔야 하며, DREAM에서 인지도를 많이

쌓지 못한 멤버들은 성인이 되서도 사실 도태될 가능성이 큼.

 

아무리 오랜 시간 친하게 지낸 그들이라도 데뷔 후에도 팀 특성상 경쟁을 해야 한다면,

당연히 경쟁심이나 욕심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

 

물론 NCT127은 공식팀으로 지정되면서 계속해서 인지도를 안정감있게 쌓아 올리겠지만 저기에

합류하지 못한 텐이나 청소년 멤버들은 불안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

추후에 다른팀을 구성해 텐이나 다른 멤버들이 합류할 수 있겠지만 아직 이런 시스템이 도입되지

않아 생소한 우리나라에선 대중들의 피로감을 야기할 우려가 있다고 봐.

 

 

그래서, 난 개인적으로 SM이 이렇게 연습생을 대방출 했다지만 멤버들이 안정감을 가지면서

계속 활동을 할 수 있을지 조금 걱정이 됨.

몇년 이상 데뷔만을 바라며 소중한 시간을 투자한 그들일텐데, 대중의 입맛에 따라 활용되기만

하는것 같은 느낌이라 딱한 느낌이 드네.

 

물론, 데뷔해서 빛도 못보고 사라지는 아이들도 불쌍하다지만, SM 가수라는 자부심이 있을텐데

분명 NCT 안에서 인지도 못쌓고 잊혀져 갈 아이들도 보인다는거.

SM의 기획에 희생당할 수 밖에 없는 처지인거 같아 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어.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야.

 

추천수62
반대수3
베플ㅇㅇ|2017.02.13 13:04
근데 텐 인기 ㅈㄴ 많음
베플ㅇㅇ|2017.02.13 08:28
데뷔 못한 맴버들도 있다는 부분....한솔이나 쿤이는 nct life에도 나왔고 한솔이는 같이 루키즈 쇼도 하고 그랬는데 다른 애들 다 데뷔하는 사이에 아직 연습생을 하고 있다는게 너무 안타깝다...능력 많은 애들 언제까지 연습생으로만 살게 할거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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