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의미로 현타
난 아이돌 덕질하면서 현타 와본 적이 없어
근데 오늘 짹보다가 한대 얻어맞은 기분이었어
(난 첫콘 갔다왔고 짹에선 막콘 후기 본거야)
쿱스 "캐럿분들이 저희를 일방적으로 사랑하는게 아니라 저희도 사랑을 드려서 일반적인 사랑이 아니다 라는걸 느낄수 있게 항상 더 노력하고 저희가 더 많은 사랑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현타가 안왔던 이유가
'어차피 아이돌은 이상세계고 날 몰라도 돼 덕질은 일방적인 사랑이니까'라는 마인드 때문이었거든
근데 쿱스가 한 말은 진짜 무슨 독심술 한것처럼 소름돋았어
오늘 이후로 세븐틴 출구 폭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