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썻는데 날아가버려서
다시씁니다..ㅜㅜ
저희는 연상연하 커플이 였습니다.
전20살 그아인 19살
사귄지 400일일지나 401일날
헤어졌습니다.
거짓말을 자꾸만 하는 거 같은 느낌이 여자는 있잖아요
촉이라하나;;ㅜㅜ
아무튼 저는 그런 기운을 받았습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잠자기전에 전화하고
그 아이가 잘자라는 말과 함께
그 날따라 노래도부르고 사랑한다는 말을 쉬지 않고 했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끊고 자려는데
뒤숭숭한 마음에
문자를 했습니다.
저 : 슬슬 거짓말하고 대충대충 넘어가고 그렇게 할거면 나만날생각하지마
그아이 : 만나달래?
저 : 머?
그아이 : 만나달랬냐? 말을정확히해
저 : 결론은안만나도상관없으니깐약속안지키고거짓말계속하겠다?
그아이 : 널만날생각하지마이랬자나 누가만나달랬냐?
저 : 아~여태내가너좋아혼자목맨거야?
그아이 : 헤어진다
저희 엄마아빠랑 한약속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저런식으로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정확히 알아야되니깐 전화해서
15분간추궁한 끝에
고백합니다.
거짓말햇다고...
어이가 없어서 전화를 그냥 끊어버렸습니다.
그 일이 있고 4일후인 오늘까지도
연락 한 통 없습니다.
헤어진걸 떠나서
제가 태어나 처음사겨본남자이고
정말 사랑하는 남자이기에
얼굴 붉히고
좋지 않은 감정으로 끝내기가 힘듬니다.
저 어떻게 해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