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킹보다가 옷으로 만든 산더미에 앉아있는게 세탁기속이라고 감독님이 그러거든.(슥지가 돌아가는 세탁기 속을 응시하는거랑 연결돼) 거기에 멤버들이 모두 앉아있는 모습이 오멜리아의 비밀(누군가의 희생을 지불한 자신들의 행복)을 깨닫고 우울해하는? 혹은 고통을 함께 짊어주는? 모습같아.
그래서말인데멤버들이 모두 행복해보이는 밝은 밤의 모습은 그 사실을 모르고 행복을 누리던 오멜리아라서 눈오는 겨울이지만오멜리아의 비밀을 깨닫고 다음날 아침에 기차를 타고 오멜리아를 벗어나면서 비로소 봄이 오는것 같아. 기차속에서 표정들이 좀 비장하거나 우울해 보이는 건 비밀을 깨달아서 그런것 같고....
잔인하지만 진실을 마주했기 때문에 봄이 오는거지. 근데 사실 어디에도 봄으로 볼수있는 요소는 안나오지만...ㅋㅋㅋㅋ걍 햇빛이 비추자낭....
큰 맥락은 이런거 아닐까ㅋㅋ메이킹보다 갑자기 생각나씀
다시 봤는데 한명씩 중간중간에 다 행복해하는데 혼자 현타온 듯한 (계단에서의)석지?나 (놀이기구 앞에서의)정꾸 표정이 하나 둘 비밀을 깨달아가는 모습같음
그리고 편집순서와 상관없이 배경이 낮인지 밤인지(혹은 오멜리아 집안인지(과거) 기차위나 바다같은 바깥인지(깨달은 현재))에 따라 시간구분 할 수 있는거 같아...ㅋㅋㅋ 방탄 뮤비가 해석이 어려운게 상황을 순서대로 안보여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