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발렌타인데이 인데 우울한 글 하나만 쓸게ㅜ
진짜 나는 이번에는 뭔가 되겠지 하면서 보이콧한 사람이야. 티에스가 피드백 올려주면 티켓팅해야지 하고 3기인증도 안하고 그냥 티켓팅 하지 않았어. 근데 전석매진? 물론 우리 팬들만 한게 아니라 일반인도 많이 한거 아는데 같은 팬으로써 좀 실망스러워. 다들 비에이피가 좋아서 그런 똑같은 마음으로 달려온거 아니야? 근데 지금은 아닌거 같아서 좀 그렇다.. 내가 꼬여서 혹은 이기적이라 그럴 수 있는데 먼 미래를 보고 큰 그림을 그리고 싶다면 보이콧을 하는게 맞아 솔직히 보이콧 안하겠다는 애들 짜증나고 싫어 화나. 무대 좋아하는 애들이지만 너무 무리한 스케줄로 무대를 하면 누구나 지치는거잖아. 그러니까 애초에 투어 스케줄 좀 조절하자고 보이콧을 시작한거 아니야? 난 그렇게 생각해. 짹 애들이 제발 한번만 더 생각했으면 좋겠어. 좋아하는 내 가수 오래 보고싶다면 한번만 더 생각했으면. 그리고 짹 몇몇애들 보이콧 안녕 ~ 보이콧 망했어 ~ 이런 소리 하던데 하지도 말았으면 좋겠다. 나같은 사람들은 좀 많이 억울하잖아? 지금도 우리가 보이콧하면 뭔가 바뀌겠지 뭔가 해결책이 나오고 그에따라 우리가 더 행복해질 수 있겠지. 라는 생각을 하고 보이콧을 진행하는데 저런 말 하면 억울하고 답답하고 속상하다. 그냥 속상해서 쓴 글이라 뒤죽박죽이겠지만 그냥 내 생각은 이렇다고.. 털어놓을데가 여기 밖에 없어서 그래 ,,8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