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약 3년 쯤 유기견 센터에서 데려온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아이는 5살 정도 되었고, 여자입니다. 말티즈이구요! 산책 나가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그런데 이 아이에게 문제가 있어요. 바로 무는 습관입니다. 처음에 강아지에게 물렸을 때 피가 나고 부음 증상으로 병원에 가서 깁스까지 했어야하는 상황까지 갔습니다. 이 아이는 남녀 구분 없이 어른이고 아이이고 다 뭅니다,, 지금까지 물린 사람은 총 10명 정도됩니다ㅜㅜ 주의를 주고 저도 주의를 하지만 언제 물지 모르는 성격이여서 물린 적이 많습니다. 최근에도 물려서 병원에가서 주사도 맞고 붕대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다들 유기견이라 상처가 많고 마음의 문을 열기 아직 두려움이 있어서 그러는 것이라고 말씀해주시는데 물론 저도 압니다. 우리 아이한테 어떠한 상처가 있을지 어떤 두려움이 있을지는 자세히 모르지만 예민하고 눈치를 많이 보는 이 아이는 정말 많은 상처를 받았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평소에 정말 예뻐하고 진심으로 사랑을 해줍니다,,ㅜㅜ 그래서 물리면 정말 속상하고 그래요.. 이 아이는 똑똑한지 뒤로가, 앉아, 누워, 엎드려,손,두손 정도를 합니다. 제가 생각할 때 이 아이가 물때는 귀찮게 굴거나 예민할 때 무는거같습니다. 어떻게해야 사람을 물지 않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