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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청순하다는 소리 들었다ㅠㅠ

ㅇㅇ |2017.02.15 01:55
조회 513 |추천 1
진짜 구라안치고 나 욕도하고 나대고 웃을때 진짜 온 복도 울려퍼질정도로 꽐꽐꽐!!!!!!이러면서 웃고 거울보명 진짜 남자같이 생겨서 머리가 길어도 장발남자같을 것 같았는데(실제오 머리 길었을 때 장발남자같다는 소리도 들음 ㅅㅂㅋㅋㅋ)남자친구가 생겼어...
심지어 내가 고백받음 더한건 내가 좋아하는 애가 ㄴ남자칮구가 되었다는거야.... ㅅㅂ진짜ㅜ믿기지를 않는다 100일도지났는데....

아무튼 나는 진짜 자존감 낮았거든 여자애들이 나보고 이쁘다는 말 진짜 한 번도 안 하고 못생겼다고는 엄청나게 해대서 내가 정말 못생겼구나... 이걸 인지하고 살았었는데 어느 날 남자친구랑 카톡을 하다 외모에 대한 얘기가 나와서 내 낮은 자존감을 마구 표출했어..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솔직히 말해서 너 이쁘다고 사귀기 전 좋아했을 때도 너 청순해서 좋았다고 그러는거야ㅠㅠ 난 살면서 내가 청순하다는 소리는 진짜 구라안치고 한 번도 안 들어봤거든 그래서 진짜 충격받음
구라치지 말라고 남자친구한테 그랬더니 이건 진짜 ㄹㅇ이라고 나 말고 모든 남자들이 그렇게 생각할거라고 그러는거야 ㄹㅇ 진짜 기분 개좋아가지고 날아다니고 싶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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