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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가 미친년인지 좀 봐주세요 답답해서 죽고싶습니다

암세포 |2017.02.15 02:37
조회 417 |추천 0
제 페북에 올렸던 글 그대로 복사해온거라 반말로 작성되있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어떻게 해야 좋을지 제가 진짜 미친년인지 말 좀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진짜 조카 답답해서 물어보는건데 아무나 할거없는 사람 이거 읽고 댓글 좀 남겨줘 내가 회사 다니는데 내 상사가 남잔데 원래 모든 여직원들한테 다 듣기좋은말 해주시고 여자한테 되게 친절한 분이거든 예를 들면 ㅇㅇ이는 감기에 걸려도 예쁘네~ 이런식으로 이걸 내가 남자친구한테 말해줬는데 남자친구는 그 상사 왜 니한테 찝적거리냐면서 이 상사를 맘에 안들어했어 난 남자친구가 내 상사를 맘에 안들어하는지도 몰랐지 그리고 오늘 회사에서 무슨 일이 터져서 다들 고생 많이 했거든 그래서 상사가 퇴근하고 다같이 고기먹으러 가자고했어 이걸 남자친구한테 말했더니 그 상사 나한테 찝적거리는 새끼라서 안된대 토달지말고 자기말 들어래 근데 중요한건 내가 입사한지 2주밖에 안됐고 회사에서 퇴근하고 가지는 첫 자리란 말이야 거기다 난 막내야 거절하기가 쉬울리가 없지 그런데 남자친구는 무작정 부모님 핑계대고 가지말래 안되면 전화로 자기를 바꾸래 ㅋㅋㅋ 내입장은 하나도 생각 안하고 ㅋㅋㅋㅋ 나이 21살 먹고 부모님이 일찍 오래서 안돼요~ 하면 그렇구나 집이 엄하네 이렇게만 생각할까 과연? 벌써부터 밉보이고 싶지 않아서 거절하기가 그렇다고 했더니 그건 나만의 생각이래 그냥 안간다하면 안가나보구나 ~~ 한대 상사가 나이 3-40먹고 그런걸로 유치하게 불이익 주겠녜 그래서 내가 불이익 받으면 니가 책임지냐니까 자기가 다 책임진대 ㅋㅋㅋㅋ 그래서 내 월급 달마다 니가 줄거냐니까 나보고 생각이 어리대 지금 누가 누구한테 할 소린데? 그리고 남자친구는 노래주점에서 일해서 마감하면 아침 8시거든 얘도 막내고 제일 신입이야 그래서 형들이 마치고 피시가자 하면 자긴 가기싫은데 억지로 다 가야한대 나도 보내주기 싫어서 툴툴대다가 자기가 형들이라 어쩔수없다 눈치보인다 하면 보내줬거든 봐봐 같은상황이지? 나도 굳이 꼭 참석할 필욘 없는 퇴근 후 식사자리지만 눈치보여서 가야하는 상황이고 얘도 굳이 안가도 되지만 가면 나쁠건 없는 상황. 똑같은 상황인데 걍 지 _같으니까 가지마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하는말이 나 일하는곳엔 니처럼 찝적대는 여상사 없다 이말인데 .. 그럼 내가 뭐 회사를 옮길수도 없고 상사 성별을 내가 바꿀수도 없는 일이잖아? 나보고 도대체 뭐 어쩌란 말이야? 남자친구가 보내주기 싫다해서 내가 안갈수 있는 자리가 있고 어쩔수 없이 가야하는 자리가있는데 자기 맘에 안든다고 무작정 가지말라고 하면 난 사회생활 어떻게해? 이게 내가 잘못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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