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고양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길고양이였는데,
사무실 직원분들이 식사하고 남은 음식을 주기 시작하면서 같이 살게 되었네요.
지금은 제가 사료사서 먹이고 있고요.
문제는 고양이가 자꾸 사무실로 들어와요.
처음부터 들어온거 아니고요. 겨울되고, 추워지면서 사장님이 한번 고양이를
사무실로 데리고 들어오더니..그 후 자동으로 들어오네요.
근무시간에 들어오는건 괜찮아요. 문제는 근무시간 이후에도 들어온다는거예요.
저희가 근무시간이 끝나면 세콤? 경비해놓고 나가는데..
사무실에 고양이가 있으니, 움직임이 생기면 세콤에서 출동하고.
그런 일들이 계속 생기니, 세콤직원분들도 조치해달라고 쪽지 남기고.
직원분도 사무실 문 닫으면서 확인하는데도 자꾸 들어온다고.
앞으로 밥도 주지 말자고..
에휴.
그런 첨부터 밥을 주지 말고 사무실로 들이지 말지..
지금와서 이러는지..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 올려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