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24살 대학생이야.
나는 원래 얼굴에 여드름이나 이런 게 많았는데 이번에 치료받으면서 싹 다 사라졌어ㅎㅎ
원래 나는 학교에서 놀림당하고 다른 과에도 유명했는데
지금은 아니지 ㅎㅎ 한편으로는 내 주위 환경이 너무 많이 변해버린 게 어색하기도 하고 밉기도 하다
예전에 친구들이랑 4대4 미팅을 하게 됐어 그러고 미팅장소에 갔는데
상대방에도 3명은 잘생기고 한 명은 중간 정도 인 거야 우리랑 똑같이
그래서 재도 나랑 똑같은 느낌이겠네 라는 생각을 했지..
그러다가 나중에 보니 나랑 중간 정 도인 애만 남은 거야
나중에 알게 된 건데 나랑 개랑 커플 시키려고 짠 거라는데
일단은 그냥 친구처럼 밥 먹으면서 예기를 했지
그러다가 그 남자애가 일어서더니 갑자기 못생긴 애랑은 대화하기가 싫다는 거야
난 너무 화나고 슬펐어. 잘생긴 사람한테 까야도 화나고 그런데
잘생기지도 않은 애한테 까이니 너무 화가 나는 거야
그래서 나는 아 예뻐져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다음날 병원을 돌면서 여드름 치료를 알아봤어
집 앞에 ㄱㅎ피부과 라는 곳에서 싸게 치료를 해주더라
그래서 가서 상담받고 바로 치료받고 지금 3개월이 지났는데 진짜 너무 달라졌어
전에 날 깐 애가 갑자기 연락 와서는 만나자고 그러는 거야
그래서 나는 못생긴 여자는 님이랑 밥 못 먹겠네요~ 라고 하고 차단했지 ㅋㅋㅋ
진짜 속 시원한 거 있지 ㅎ
신림역 ㄱㅎ 피부과 라는 곳인데 진짜 너무나 좋아
내 친구들도 여기 가서 잡티 같은 거 치료받고 더 예뻐졌어
혹여나 잡티나 여드름으로 고생하는 사람 있으면 여기가 봐
난 왜 진작에 여길 안갔지는 생각도 든다니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