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못된거냐? 아니조카 엄마는 머리가짧아서 린스안쓰는데 나는 린스안쓴다고 내돈으로사서쓰래;; 그래놓고 오늘 17만원짜리 대형 보드판 배달와서 애기들 낙서하라고 샀다고해서
나 "내가 이것도엄마필요한거아니잖아. "
이랬더니
엄 "동생들필요한거야"
나 " 나도머리길어서 린스필요해"
엄 "에이 시3발련아 조용히해 난 필요없는거야 신발"
구라같음? ㄹㅇ딱 저렇게말했음
우리엄마 원래 입이험해서 조금만잘못하면 ㅅ2ㅂ 거리고 심한욕하고그래.. 아니 진짜 내가잘못한거냐?;; 너무울컥해서 아무말안하고 방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