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있었던일인데 ㅋㅋㅋㅋㅋㅋ
짝남이랑 같은 빌라 사는데 내가 집에서 베이컨 넣구 라면을 해먹어서 냄새가 온 집안에 퍼진거임ㅠㅅㅠ 그래서 환기를 시키려고 문을 열어놓음ㅎ 쇼파에 앉아서 1박2일 다시보기로 보면서 후식으로 양파링 먹으면서 ㅈㄴ쳐웃고 있었는데 짝남이 윗층에서 내려오면서 나랑 눈 마주침....ㅅㅂ 나 초쌩얼에다 안경쓰고 반팔티 노브라에(절벽이라서 이건 ㄱㅊ) 뭔 같잖은 캐릭터 그려진 수면바지 입고 머리도 며칠 안감아서 앞머리 질끈묶고 조카 개폐인이었는데 ㅋㅋ.. 마주쳤어 짝남은 나보고 쓰니인가..??? 긴가민가 하는 표정으로 그냥 내려가더라 ㅋㅋㅋㅅㅂ기억삭제 하고싶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