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이런 말 해서 미안하지만 말할 타이밍이 지금밖에 없을 것 같아서...
정확히 말하자면 일본에 살고있는 한국인 캐럿이야!
음 어떻게 얘기를 꺼내야 할지 잘 모르겠는데
사실 요즘 세븐틴이 일본쪽으로 활동을 많이 돌리기 시작하면서
되게 일본 대우가 좋은걸 보고 부러워하는 캐럿들이 많이 보였어
물론 나도 이해가 가 세븐틴은 한국가수인데 일본에서 더 좋은 대우를 받는다면 나도 화가 날거야ㅠ
근데 가끔씩은 기분이 좀 그래
특히 저번에 우리 지역을 아예 사람이 가면 죽는 지역으로 만들어버리고
일본캐럿 입장은 하나도 고려해주지 않고 마냥 취소하라고 욕을 한 것... 정작 우리 동네는 정말 평화로웠고 아무런 위험도 없었는데 말이야ㅠ
그리고 오늘 팬톡에 올라왔던 글인데 한국 팬미팅에서는 시간 연장했는데 일본콘은 연장 안하고 그대로 끝마친것에 대해서 캐럿들끼리 댓글에서 웃고 은근히 행복해하는 모습을 봤어 또 일본에서 멤버들이 끼부리는게 맘에 안든다는 글도 봤고...
솔직히 조금 상처받았어 일본이라는 이유로 팬으로서 누릴 수 있는 팬서비스를 누리는 것마저 맘에 들지 않는건가, 일본보다 한국 대우가 더 좋았다는 이유로 그렇게 나만 빼고 행복해하고 내가 소외감을 느낄 일인가...
나는 사는 지역이 다를 뿐이고 일본 캐럿들은 국적만 다를 뿐이지 모두 세븐틴을 좋아하는 동등한 캐럿이야
또 일본 캐럿과 한국 캐럿은 세븐틴의 애정을 가지고 대결할 상대도 아니야 우린 모두 세븐틴에게 사랑 받고 있으니까
너희들이 느끼는 일본 캐럿과 활동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 다 이해할 수 있는데 그걸 굳이 밖으로 꺼내지 말아줘ㅠ 나도 그렇고 일본 캐럿들도 모두 상처받는걸 원하지 않아
혹시 문법이나 말투가 이상하면 미안해 이해부탁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