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직도 손떨려

딱 입덕한 날 전날에 아미 3기 가입 끝나서 가입도 못하고 윙즈콘 티켓팅도 다 망치고 양도 안구한 날 이 없을 정도로 시간 날 때 마다 새로고침 하면서 양도 계속 구했는데 처음으로 양도 기회가 주어졌어. 근데 2틀 후에 거파되고 또 양도찾고 거파되고 이번엔 진짜 되겠다 싶어서 양도 하기로 했던 사람이랑 계속 연락 주고 받았는데 하기로 한 사람이 나보다 어렸었거든.. 일단 그 사람의 집 주소,전화번호,이름 을 다 아니까 믿고 난 최대한 친절하게 하고 있는데 그 사람은 내가 안절부절 못하는걸 알고 나를 계속 가지고 놀았어. 약 일주일간 그랬던것 같아 그러다가 너무 심적으로 힘들어서 경찰서 가려고 하는참에 그 사람 아버님한테 연락이 왔어 다시 입금했던 20만원을 돌려주겠다고. 너무 허탈한거야 그리고 현타 오려고 하는걸 느꼈어.. 내가 너무 못나 보이는거야 그래도 이번 콘서트는 꼭 가야지 싶어서 양도 계속 구하고 있었는데 또 거파당하고 나서 자포자기 하는 심정으로 있었어.. 근데 방금 너무 착한 아미를 통해 그라운드석 좋은 자리를 양도받게 됐어! 오히려 나한테 일찍 양도하지 못해서 정말 죄송하다면서 사과를 하는데 정말 울뻔했어ㅋㅋ 여기에 아직 양도 못구한 이삐들 많을텐데 내 기 받아서 꼭 구하길 바라! 나도 방금까지 못구했다고 댓글 남기던 이삐였거든.... 진짜 꼭 갔으면 좋겠어!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그라운드석 양도 원가로 받았어ㅠㅠ
추천수2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