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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이상? 간수치증가?(피로, 집중력저하)

우루사 |2017.02.16 12:10
조회 627 |추천 1

건다판에 혹시 갑상선이나

간 안좋으신 분들 있나요??

지식인 의사질문에도 올렸었는데

전문의 선생님이 바쁘신가봅니다.

 

 

 

대학교 2학년 1학기까지

체력이나 학습에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과수석도 하고 적극적이고 에너지도 넘쳤어요.

 

그러다 2학년 2학기때부터

이상하게 집중력이 확 줄어들더라구요.

조별과제 있는 수업도 그렇고....

진짜 집중력이 무슨 반짝 했다 사라지더라구요

 

집중력을 오래 끌고갈수가 없으니

성적도 망....ㅠㅠ



전체적으로 체력이 좀 딸리는 게 느껴졌어요.

피곤함을 자주 느끼는데다가

가끔 아무짓도 안했는데 숨차고

심장박동도 이상하게 빨라지고 했었어요.

 

성격도 예민해지고 까칠해져서

조금이라도 자극받으면 바로 터지고

반응도 엄청 과민반응....ㄷㄷㄷ


 

 

헌혈하러 갈때면 매번

빈혈이다, 철분부족이다, 혈압이 낮은편이다 해서

그것때문인 줄 알고 그냥 넘겼거든요.

일상생활에 엄청 지장이 있는것도 아니니까요

 

 

혹시 몰라 갑상선 건강에 대해 검색해보니

비슷한 증상들이 나오더라구요.

저하증보다 항진증에 좀더 가까운 것 같아요.

 

항진증 증상이 체중감소라는데

14년도 여름부터 살도 안쪘네요 진짜.....

어렸을 때 60키로까지 가본적도 있는데 말이죠

게다가 요즘엔 40키로 후반대를 벗어나질 않아요

 

아직 안구돌출은 별로 못느끼겠고

목이 부어있지는 않습니다.

 

집안에 갑상선 질환 발병하신 분도 없고,

엄마도 허리디스크랑 빈혈만 있을 뿐

갑상선쪽으론 전혀 문제가 없는데

스트레스만으로도 갑상선 이상이 생길 수 있나요??

 

 

 

 

제목에 간수치 증가인가요 라고 쓴건

전문의 말고 일반인이 답변달았는데

간수치 증가일수도 있으니 정밀검사 받아보라해서요.

B형간염 보균자일 확률도 크다고요.

 

무료기치료 받았을때 간이 안좋다고 했었고

주량도 엄청 적거든요... 신입생보다 못한ㅠ

컨디션 안좋을때 마시면 모기물린것처럼 올라와요.

 

아빠도 간 약하시고 간경화 살짝 있다고 들었어요.

물론 일상생활에 아무런 지장은 없고요

술을 못마실뿐....

 

B형간염하니까 또 생각난건데

초딩때 간염 항체 검사하잖아요.

저는 안생겨서 주사 더 맞았던 기억이 있어요.

 

 

 

 

 

고등학생때까지만 해도 아무 문제없다가

갑자기 대학오니까 빈혈 된 것도 좀 이상하구요.

집근처 학교라 환경이 달라진 것도 없는데....

 

다만 급식먹던때보다 식생활이 더 불규칙해졌고

대학 오자마자 커피를 달고 살아오긴했어요.

그것도 건강에 영향을 줬을까요??

 

피검사를 받아봐야할까요???

최근에 전혈은 못했지만

헌혈로는 잡아낼 수 없죠??

 

 

계속 체력이 떨어지는 것이 느껴지고

집중력도 떨어지고 되는일도 없고....

단순한 피로가 아니라

건강에 적신호 켜진 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갑상선이든 간수치증가든

둘다 증상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다보니

부모님은 의지문제라며 압박주시고

진짜 저도 답답해 죽겠어요ㅠㅠㅠ

 

 

 

 

 

+여담이지만 엽호판 올라온거 있잖아요.

일본사람이 자국 방사능 이야기 한 거요.

 

댓글중에서 이런게 있었어요.

예전에 체르노빌 터졌을때 우리나라 유명 유제품기업이

그쪽산 우유 수입해서 분유&이유식에 썼다고

그래서 87~95년생들 갑상선 이상생길 확률이 높다고...

 

거기 달린 대댓은 88년생인 지인이

실제로 갑상선 안좋다고 소름돋는다고 하더군요....

저도 ㅇㅍㄹㅇ분유 먹고 자란 94년생이라그런가....

조금 불안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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