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나이 40의 두딸을 가진 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고민하고 고민하다 이런곳에도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저는 한마디로 진짜 평범하다고 할 정도의 집이었습니다.
그런데 때는 2010년부터 시작하여 어떤사람(윤씨)을 알게되었습니다.
인터넷상이라 실명기재를 하고싶지만 괜히했다가 꼬투리가
잡힐거 같아서 못하겠습니다. 전 그 사람이 저를 정말 생각하고
도와준다 생각해서 그당시 대출이고뭐고 해달라는데로 믿고 다
해줬었습니다. 그런데 역시 사회는 무섭더군요 제가 직장이 사회물정을 잘 모르는 직장이라서요 ㅠㅠ 결국 돌아오는건 저와, 어머니와 제 동생까지 맞물려서 개인회생 및 워크아웃을 할수밖에없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여기까지는 그래도 나라법으로인해 살수있게는 되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변제하고 살았습니다.
그 어떤사람(윤씨)은 연락을 할려고해도 한동안 연락이 안되다가
2015년 여름경 드디어 연락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때 빌려간 돈도 좀 주고 현재 너무 먹고 살기가 힘드니 좀 도와달라고했습니다. 그랬더니 100마넌 좀 넘는 돈을 보내주어서 고맙다고하고
다시 한동안 연락이 되지를 않았습니다. 그 후 2016년 초 어느날
집사람과 함께 있는데 그 윤씨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못 받고 집사람이 받아서 뭐때문에 전화했냐고 했더니 절 도와줄라고 전화했다고해서 집사람이 필요없으니까 앞으로 연락하지마세요라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전 집사람한테 역시 한마디 듣고 이 사기꾼하고 아직도 연락하냐며 연락하지말라고하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과거에 받아야하는돈이 있는데 연락을 더해서 받아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6월정도에 톡을 남겨봤더니 연락이 되었습니다. 일은 그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은 무지 후회하고 있습니다.ㅠㅠ 조금만 기다리면 10월에 회생도 끝나는데...
7월부터 윤씨가 사업을하고있는데 돈을 잘번다고 많은 자랑과 나를 많이 도와주겠다며 연락을 계속했는데 어느날 자기 사업장 대표이사(일명 바지사장)를 세워야하는데 급히 천만원정도가 필요하다 하였습니다. 그것만 구해주면 1주일에서 10일후에 바로 돌려 주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바보같이 그런말을 믿고 빌려주게되었고 날짜가되었지만 받지를 못했습니다. 계속연락은 하고했지만
기다려보라며 지금 처리하는데 자꾸 일이 꼬인다고만했습니다.
그렇게 얘기를하고 기다렸는데 윤씨가 하는말이 그 대표한다는 사람이 거절했다하고 돈을 돌려달라고했더니 지금은 돈을써서 생기는데로 주겠다고했습니다. 저는 어이가 없었고 개인회생중이었던 저는 이제 어떡해 하냐고 했더니 다시 제안을했습니다. 지금있는 대표를 내보내고 다른사람으로 대체해야하는데 지금있는 대표를
내보낼라면 그 대표한테 돈을 맞춰서 주고 내보내야한다고했습니다. 저는 돈이없다고하니 윤씨가 한명을 소개해주며 그사람이 해달라는데로 해주면 대출이 나온다고 했습니다. 전 회생중이라 당연히 안된다했는데 윤씨는 되니까 그렇게만 도와주면 한달안에 법인회사앞으로 보증대출을 받아서 제 대출금은 물론 예전에 빚진거까지 해서 다 갚아준다고했습니다. 바보같이 준다는 말을믿고 또다시 해달라는데로 해주고말았습니다. 대출은 역시 고금리더군요
그래서 전 다시 기다리기 시작했고 한달이 지나고 이자는 부담하고 윤씨한테 언제해결되냐며 계속 얘기를하게 되었고 그때부터는 계속 무슨일때문에라며 이일 저일 다 말하고 조금만 기다리라하고
주지도 않은돈은 자꾸 자기한테 몇억이 있다며 어음같은것만 보여주고 어음할인받아서 준다던지하면서 계속 시간이 지났습니다.
저는 이자는 점점 부담스러웠고 윤씨는 어떤 일 처리한다고 몇백씩 더 빌려가고 그랬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일처리가 그 돈만 주면 해결된다고하고 계속 얘기를하고 하는데 안해줄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제 주위 동료들한테도 빌리게되었고 이자와 개인한테 빌린돈 생활비를 다시 충당할라면 또다시 대부에서 대출을 받을수밖에 없는상황이 되었습니다. 이 상황을 집사람이 알게되어 집사람은 심한 우울증및공황장애라는 진단까지 받게되고 ㅠㅠ 어느날에는 제가 출근하고 야가근무였는데 집사람이 살고싶지않다며 애들한테 약을 먹이고 본인도 약을 다 털어넣기도 했습니다. 그때는 다행히
제가 회사에 말을하고 바로가서 큰일이 나지는 않았었습니다. 그 후로 저는 현 직장에 사유를 제출하고 보름정도 휴가를 받게되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너무 막막하더군요 이자에 개인빚을 갚자고 또다시 대출받고 이자내고 반복할수록 지출은 늘어만갔고
윤씨는 찾아가도보고 매일같이 전화도하고했지만 해결하고 있으니까 기다리란말만합니다. 그렇게 현재 7개월을 버티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법률사무소를찾아가서 상담을하게됐고 전형적인 사기라는걸 알게되었죠 ㅠㅠ 제가 너무 순진한겁니까? 바보같은겁니까? 현재는 형사로 진행하고 있고요 또한 명의도용한것도 발견되어서 그것도 같이 소송하기로했습니다. 소송비용도 역시 비싸더군요 ㅠㅠ 그것도 빚을 낼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소송은 진행중입니다. 지금은 빚이 너무 늘어나서 이제 이자내기도 감당이 안되는 지경이 되어 버틸수가 없게되어버렸습니다.
문제는 제가 개인회생끝난게 얼마안되었다는거지요 ㅠㅠ 2016년10월에 회생이 끝나고 면책이 되었으나 지금 생긴 빚은 다시 그만큼이 되어버렸습니다 정말 죽고싶습니다. ㅠㅠ
신용회복위원회라던지 행복기금이라던지 많은곳을 알아봤지만
저는 전부 해당사항이 되지를 않았습니다.
문제는 제 직장이었습니다 일단 직군이 좋고 연봉때문입니다.
직업은 말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군에있고요 퇴직금은 현재 1억넘게 쌓여있고요 연봉은 5천이 넘습니다. 회생을 다시하고싶어도 5 년후에나 된다고합니다. ㅠㅠ 몇일동안 잠도 오지를 않습니다
도무지 어떡해 해야할지 방법이 없는건가요? 회생끝난지 얼마되지를 않아 신용등급도7등급밖에 안됩니다 누가 저좀 도와주실분 안계시나요? 제가족좀 살려주세요 요즘에는 자꾸 안좋은 생각만하게됩니다. ㅠㅠ 제발 부탁 드립니다 우리 가족좀 구해주세요
아직 퇴직할려면 15년정도 남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희망을 잡아보고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분들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퇴직금을 걸라면 걸고 남은 재직 기간중에 충분히 보상이 해드릴수 있을것입니다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십시요 ㅠㅠ 현재 소송중인 사건만이라도 승소할수 있게 제발 버틸수 있게 도와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