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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엔 이상한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네요.

ㅇㅇ |2017.02.17 13:08
조회 89,549 |추천 246

요즘 팔게 좀 많아서 중고나라를 종종 이용하는데,중고나라엔 진짜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네요ㅋㅋㅋ
1. 아직 파냐고 물어봐서 30초안에 답장 해줬는데 연락 안되는사람: 이거 대체 무슨심리? 30초안에 마음이 변한건 아닐거고그냥 정말 단순히 살생각 하나 없는데 이깟게 팔리긴 하나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임??근데 그래도 이건 양반임ㅋㅋㅋㅋ
2. 거래하겠다고 계좌번호 알려달라해서 계좌번호 알려줬더니 잠수타는 사람: ??????지금당장 입금하겠다고 계좌번호 알려달라해서 계좌번호 알려줬더니입 싹 닦고 잠수타는 사람들은 대체 뭐임?중고나라 회원들이 종종 말하는것처럼 정말 계좌 수집하는거임??? 개찝찝함
3. 자기가 직접와서 받아가겠다고 주소 물어봐서 말해줬더니 안오는사람: 일부로 시간 다 비워놓고 기다리고있었는데 왜 안오는거임???대체 왜!??!!?
4. 그래 찔러볼 수 있고, 계좌,주소받고 마음 변할 수 있다치자. 민망해서 먼저 거래취소하겠다고 말 못했다 치자!!!!!!!!! 대체 왜 문자나 전화는 쌩까는거임?ㅠㅠ: 거래 안하시나요? 라고 문자 보내면 "네 죄송합니다" 한마디 하면 되잖슴?...전화걸면 받아서 거래 취소하겠습니다. 하면 되잖슴!?!?!?..............."다른분께 계속 연락이 오는데 답변을 안드리기가 좀 그래서요...제발 답장 좀 주세요"라고 물어보면 아 저사람 진짜 급한가보다 생각하고 답장 하나 보내주면 안됨?...........
하 잠깐 거래하는데도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는데나만 겪은 일은 아닐 것 같아서.하소연+판사람들과 뒷담화좀 까려고 글 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야 짜증이 좀 가라앉을 것 같아서 후하후하
추천수246
반대수33
베플정의샤우팅|2017.02.18 14:09
1번은 살짝 억지인듯 팔렸는지 유무 정도는 얼마든지 물어볼수 있슴 그것도 싫으면 중고나라 이용 금지 임 나머지는 이해감
베플ㅇㅇ|2017.02.17 22:34
공감하는 부분....ㅋㅋㅋㅋ 파냐고 물어봐서 아직 판다고 답장했는데 그뒤로 답장없고, 난 분명 택배거래하겠다고 했고, 직거래 할거면 내가 사는 지역 근처에서만 할수있다고 했는데 중간에서 만나자는 사람도 있고, 산대서 계좌 알려주고 주소랑 우편번호 알려달랬더니 그렇게 잠수타는 사람 있고.. 왜그러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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