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국이 걱정이 너무 많이 되서 좀 어... 그래...
그게 쉽게 나을 수 있는게 아니고, 용국이가 한순간에 그렇게 힘들어진거 아니잖아.. 오랜시간 혼자 끙끙 앓다가 힘들어진거잖아.. 그리고 시간이 지나야 괜찮아질 수 있는데 지금은 너무 빠른거 아니야? 좀 많이 무섭다.. 우리가 상상하지도 못할 만큼 용국이는 힘들었을거고, 리더의 무게감. 아티스트로서의 무게감. 버티기 힘들었을거야. 근데 지금 이렇게 빨리 돌아오는건 좀 그래 나는 내가 조금 더 기다려도 되니까, 가끔씩 올라오는 인스타 보고 마음의 위안을 얻어도 되니까. 애가 행복할때 진정 무대를 할 수 있다고 느낄때 돌아와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