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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지내

생각이나서 |2017.02.18 00:34
조회 1,661 |추천 10
잘지내?

참 웃기지

좋았던 기억들이 계속 생각나서

자꾸자꾸 생각하다보니 5년이란 시간이 지난지금

흐릿하던 좋은기억들이 부풀어져서

더 좋은 기억으로 남아버렸어

징글징글하다

sns도 번호도 다 지워버려서

이젠 찾을수도 없는 사람인데

안부조차 물을수가없는 사람인데

뭐가 아쉬워서 잊지못하는걸까

나 좋다는 사람이 와도

헤어지고 힘들었던 지난날들 생각이먼저들어

진지하게 만나지를 못하겠어

연애가 싫어졌어 이렇게만든 니가 참 미운데

바보같이 또 보고싶다

가장힘들때 옆에 있어줬던 니가...

...

추천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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