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
참 웃기지
좋았던 기억들이 계속 생각나서
자꾸자꾸 생각하다보니 5년이란 시간이 지난지금
흐릿하던 좋은기억들이 부풀어져서
더 좋은 기억으로 남아버렸어
징글징글하다
sns도 번호도 다 지워버려서
이젠 찾을수도 없는 사람인데
안부조차 물을수가없는 사람인데
뭐가 아쉬워서 잊지못하는걸까
나 좋다는 사람이 와도
헤어지고 힘들었던 지난날들 생각이먼저들어
진지하게 만나지를 못하겠어
연애가 싫어졌어 이렇게만든 니가 참 미운데
바보같이 또 보고싶다
가장힘들때 옆에 있어줬던 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