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분나쁜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사귄지 3달다되어가는 커플인데요 저는 너무기분이나빴는데 남자친구는 아무렇지않다고 생각해서 판분들 의견듣고 싶어서 글올립니다.
일단 남자친구와 저는 같은직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남자친구는 팀장님이고 저는 알바로 일하고있어요.
저는 부산지점에서 일을 하고있고 남자친구는 여러지점을 돌아다니면서 관리를 하는데,어제 울산지점에 회식이있어서 남자친구가 울산을 올라갔습니다. 마침 남자친구 폰이 고장나서 며칠 제대로 연락도 못하고 어제는 연락도 하나도 못하다가 저녁에 얼굴잠시보고 울산으로 올라갔습니다. 또 계속 연락이 안되다가 새벽 1시20분에 회식하고있다고 연락을 받고 2시반에 회식이 끝나서 이제 내려간다고 연락이왔습니다.그러면서 같이회식했던 여자알바생이 가는길 같다고 태워달라고해서태워준다고 전화 끊고 10분뒤에 전화하라고 말하더군요. 지금 남자친구 폰이 맛이가서 폰이 수시로 꺼지고 안켜져서 통화가가 될지안될지도 모르는상황이었어요.
제입장에서는 그때 발렌타인때못준 초콜릿을 만들고있었어요 새벽에또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기분이 별로 좋지않은 상태긴했어요.뭐 팀장님이니까 가는길에 태워다 줄수도있고 전에도 그렇게했었다지만 여자친구로써 기분나쁠수있는거아닌가요? 남자친구 말론 그 여자알바생은 남차진구도있어서 상관없다 내가 그렇게생각을 안하는데 제가 왜 기분나쁜지 전혀 이해못한다고 하더라고요.저는 그 여자애를 본적도 없고 남자친구가 있건 없건 중요하지않거든요.제가 기분나쁜게 이상한건가요?
판녀분들은 어떠신가요?~~~~~~~~~답좀 달아주세요 ㅜㅜ 속상하네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