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삐들 근데 이거 내가 집 오는 길에 지하철에서 정신없이 쓴 글이라 엄청 뒤죽박죽하고 약간의 비속어도 섞여있어 감안하고 읽어줘ㅜㅜ
태형이가 남준이한테 똑똑한걸 멋있게 말하면 뭐냐고 물어봐서 명석하다라고 알려줬는데 그 이후로 태형이가 명석하다를 입에 달고 다님
석진이가 아미의 벙글이랬음
지민이가 노래 연달아 계속하니까 하나도 안힘들다함
정국 비긴 춤 발재간이 엄청 현란했어 근데 왜 솔로 무대 다 하나같이 번쩍거리는 옷 입었지 여튼 정국이가 처음에 단체로 3곡하고 그 다음에 바로 솔로 무대해서 조금 힘들었다고 했었어 백댄서랑 같이 춤추는데 너무 멋있었음,, 정국이가 솔로 무대 첫번째로 해서 그런가 기억이 잘안난다ㅠㅠ
지민 라이 신발 그냥 세상 섹시함 치명적임 한데 다 모아서 폭발시킨것 같았어 중간에 백댄서들이 지민이 들어서 지민이가 누워있는 자세로 있었는데 너무 멋있고 섹시했어 또 중간에 안대로 눈 가리고 안무도 했는데 조카 자살할뻔;; 무대 거의 끝나갈때 그그그그 네모난거 무대 아래로 내려가는거 그거 위에서 엎드리는 자세로 있었는데 심장에 안좋았어
윤기 펄럽 처음에 나와서 감정선 딱 잡고 랩하는데 완전 멍때라면서 봤고 노래 거의 끝나갈때 피아노 치는데 또 자살할뻔;; 안무 1도 없었는데 나중에 멘트하는데 안무 힘들었다함ㅋㅋㅋ
남준 리플 이것도 안무 별로 없었고 그냥 무대 위아래로 움직이기만 했나?? 여튼 남준이도 윤기처럼 감정선 잡고 랩만했음 근데 개멋있어 무대 끝날때 그 숕핆에 나왔던 전화부스로 들어가고 딱 끝났음
태형 스틱 남준이가 들어갔던 전화 부스 안에서 시작했는데 목소리 완전 중저음이어서 너무 듣는데 좋았음 안무 있었는지는 잘 기억 안나는데 마지막에 고음 조카 소름돋을 정도로 잘 올려서 감탄하고 있었는데 팬들 함성소리 때문에 잘안들림ㅋ 내일 다시 잘 들어야지
호석 오늘 생일이여서 그런지 특히 멋있었고 마마 안무있었어 유일하게 기억나는게 이젠 내게 기대도돼인가 그 부분에서 백댄서랑 같이 어깨동무했던거 그리고 노래하는데 뒤에 전광판에 호석 애기 사진 쭉 나옴 사랑스러웠어 그리고 마지막에 무슨 합창단이랑 같이 부르더라
석진 어윀 처음에 어떤 언니 3명이서 바이올린? 연주하다가 석진 딱 등장하고 노래 시작하는데 그냥 첫 소절부터 개발림 목소리가 어쩜 그렇게 감미로울 수가 있는지,,,, 근데 무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거 남준 아니고 석진인듯 가운데 서서 계속 노래 불렀어 나중에 석진 멘트할때 자기도 안무를 조금 넣고 싶어서 리허설때 앞으로 한발짝 두발짝 나갔는데 감독님이 움직이지 말라고 했댔음ㅋㅋㅋ 그래도 존멋이였어
애들 솔로 무대 사이사이에 무슨 영상 같은거 있었는데 콘때 영상 보여준거에 대해서는 그냥 말 안할게 하기 싫은게 아니라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어 너무 벅차고 약간 감동적?이였어ㅋㅋ 물론 내 개인생각이긴 하지만 무대 2부쯤 됐을때 방탄 타이틀곡 메들리 했어 그때 진짜 난리났었음 존잼ㅋㅋㄱ 난 첫곡은 잔잔하게 이불킥 같은거 할줄 알았는데 처음부터 낫투데이 하더라 아주 처음부터 예열 빡시게 해놈ㄷㄷㄷ 그리구 뱁새하고 또 이거저것하다가 막 그랬는데 둘셋을 마지막으로 부르는척하고 진짜 마지막에 봄날 부름 그리고 그 열기구 있잖아 그건 거의 후반부에 띄었고 딱 높이 2층까지만 올라감 그리고 계속 올라가 있다가 그냥 내려가 좀 당황했음 허허 근데 나 이상하게 애들 멘트한거가 기억이 안난다 호석이 마마 무대하다가 알럽맘 할때 울컥했는지 목소리 떨린거랑 남준 멘트할때 약간 눈물 그렁그렁한건 기억나 ㅇ아 또 태형이가 아미는 하늘이고 방탄은 하늘로 아미한테 날아간다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완전 감동이었어 근데 앵콜 외치는 시간에 아미들끼리 비티에스 계속 외치는데 소리가 점점 작아지더라ㅋㅋ 그러다 김남준 김석진 민윤기 이거 외치려고 하니까 무대 다시 시작했음 난 4층 가서 애들이 자세하게 보이지는 않았는데 엄청 만족하고 충분히 즐기다 옴 4층 별로 소리전달 안늦고 시야도 넓고 탁 트여서 좋았어 하지만 올라가는데 조금 힘들었다 내 앞에 계단있었는데 사람들 다 헉헉대면서 올라감ㅋㅋ 아 그리고 19일 가면 되도록이면 미밤이만 들고가 원격조종하는데 다른색 섞여있으니까 좀 그랬음 나 오늘 한 11시쯤에 도착했는데 줄 서고 나눔하는 사람들 짱 많았고 호석이 생일버스 지나가니까 어어어어어어!!!!!!!!!!!!하면서 소리지르고 막 달려가서 사진찍더라 물론 나도 찍음ㅎ 그리고 아미 팬클럽 부스 갈려면 되도록이면 빨리 가는거 추천해 나중에 가면 다른 줄이랑 막 섞여서 엄청 헷갈림 아 그리고 봄날은 스포안할거야 왜냐면 조카 쩔거든 가서 직접 봐야돼 이건
중간에 애들 멘트하다가 호석이 생일 축하해줌 다 같이 생일 노래 부르면서ㅋㅋㅋ ㅏ 정국이 공연 초반에 멘트할때 애교 부렸는데 아미들 다 죽어나감ㅋㅋㅋ 그만큼 귀여웠어ㅎㅎㅎ 이번 콘은 플로어석이랑 2층이 좋은것 같아 애들 제일 가까이서 봄ㅎㅎ 근데 애들 얼굴 자세히는 못봐도 분위기가 완전 신나서 다 잊고 놀기 딱 조흠 아 그리고 너희 공연 시작할때쯤 갑자기 미밤이가 버튼 꾹 누르는데도 반짝하고 꺼지거나 안켜지거나 하는일 있을수도 있음 그거 원격조종 때문에 그런거니까 당황하지마 너희 미밤이는 멀쩡함 고척돔 안이 생각보다 후덥지근해 그니까 너무 꽁꽁 싸매고 오면 등에서 땀줄기가 줄줄 흐를 수도 있음
난 갠적으로 영포에버 흥탄 진격의 방탄 좋아요 했으면 했는데 안했다ㅠㅠ 웨일리언이랑 마시티 고엽 등등 듣고 싶은 수록곡 많았는데ㅠㅠ 그래도 다른 노래가 엄청 신나고 재밌었음
ㅎ 내가 쓴건데 나도 뭐라는지 모르겠다 여튼 행복했어ㅎㅎ 아 그리고 사진은 원하면 댓글 달아줘 답글 달게 맘대로 콘 사진 올리기 좀 뭐하다ㅠㅠ 아 그리고 콘서트 내내 든 생각이 딱 '내가 누군가를 이렇게 열렬하게 좋아할 수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행복하고 고맙다
근데 그 누군가가 방탄이라서 더 좋아' 이거였어.. 정말 행복하더라 ㅎㅎ 긴 후기 읽어줘서 고맙고 생각나는거 있으면 댓으로 더 추가할게! 글구 궁금한거 있으면 얼마든지 물어보고~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