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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호석이 생일인데 나만 힘들어...

엄마가 그동안 아빠한테 화난거 다 말했는데 아빠는 엄마가 술김에 하는말이다 이러면서 넘기고 알았다~이러고 니도 잘한거 없다, 난 너한테 잘했다, 쇼를 한다 이러고...엄마는 나랑 내동생이랑 원룸에 사는일이 있어도 아빠랑 안살거라고 딸은 엄마랑 살거지? 이러는데 난 이혼안했으면 좋겠고..... 아빠는 이와중에 지랄한다면서 중얼거리고...엄마아빠가 가끔 싸우긴 해도 이렇게 이혼얘기까지 나온건 처음이라 나도 힘들어 죽는줄 알았어....하...나 콘서트 못간거때문에 원래부터 기분 안좋았는데 엄마아빠가 이혼한다면서 싸우고 아빠한테 엄마가 월급통장 던지고 내가 너한테 빌려준 돈 갚으면 바로 헤어지자 이러는데 내가 울고싶더라... 내동생 아직 초등학생인데 어린데 아무렇지 않은척 하니까 너무 안쓰럽고......뭐.... 너무 우울한데 말할곳이 없어서 적어봤어..! 들어줘서 고마워. 방금 콘서트 갔다와서 기분업된 탄삐들한테 이런얘기해서 미안하규..ㅎㅎㅎ 호석이 생일인데 너무 기분이 안좋네..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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